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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타격' 전략산업에 생산 세액공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9.18 08:31:01
이 기사는 2025년 09월 18일 08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관세 타격' 전략산업에 생산 세액공제[한국경제]

정부가 국내에서 생산·판매되는 전기자동차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제품에 법인세를 환급해주는 국내생산촉진세제(생산세액공제) 도입 검토에 들어갔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정부가 국내 기업의 피해를 줄이려고 '한국판 IRA' 도입에 나선 것이다. 세액공제율 규모에 따라 관세 협상 타결 지연으로 피해를 보는 자동차 업종 등은 상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시총 2조' 방산 업체 경영권 매물로…대기업·토종PE 눈독[서울경제]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웰투시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매각 주관사 UBS를 통해 투자 설명서를 인수 후보군에 배포했다. 매각 측은 법률 자문사로 김앤장, 회계 자문사로 삼일PwC를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소시어스PE·웰투시인베가 보유한 지분 73.78%다. 다만 인수자 측과 협상에 따라 매각 대상 지분율이나 인수 구조는 달라질 수 있을 전망이다. 경영권 프리미엄 고려시 매각가가 최대 2조 원에 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롯데카드 해킹 데이터, 첫 신고의 100배 유출[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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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3개월 만에 '8만전자' 찍었다 外 롯데카드 "해킹 사고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 外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2심서 집유로 감형 外 태광그룹 빅딜, 3세 경영 밑작업 外

약 96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롯데카드가 해킹당한 데이터 규모가 당초 보고된 수준의 약 100배인 200GB(기가바이트)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KT 등 통신사, SGI서울보증에 이어 카드사까지 해킹에 줄줄이 노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저축은행 등 2금융권 해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해킹이 더 손쉬워지고 교묘해진 만큼 기업들이 보안을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리한 자원외교 여파…석유公, 해외자원 개발에 12.8조 증발[뉴시스]


한국석유공사가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12조8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석유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유공사가 올 6월 말 기준으로 진행 중인 16개 해외사업에서 기록한 손실 규모는 약 12조8076억원이다. 진행 중인 사업의 총 투자액은 27조8600억원이었으나, 이에 대한 회수액은 15조526억원에 불과했다. 손실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캐나다 하베스트 프로젝트다. 그동안 8조9907억원이 투자됐지만 겨우 517억원을 회수하는데 그치며 총 손실만 8조9390억원에 달한다. 


단전 대비 냉동차 확보하라는 홈플러스… 직원·입점업체 '분통'[서울경제]


홈플러스가 비상발전기의 가동을 준비하고 냉동·냉장 차량을 사전에 확보하는 방안을 점포에 내려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전기세를 내지 못한 홈플러스가 최악의 경우 단전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나선 것이다. 인수 후보자를 찾지 못해 매각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직원, 입점업체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연내 폐점하기로 한 점포 15곳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 근무지를 받아 재배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실제 거주지와 멀리 떨어진 점포에 근무하게 돼 회사를 그만두는 직원들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홈플러스 본사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적극적인 정상화 방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시진핑, 경주 APEC 참석 확실"[매일경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는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중국이 내년 APEC 의장국이라 관례상 시 주석의 참석이 유력하기는 했지만, 중국 외교수장이 이를 사실상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이 유력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첫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美 관세에 잘나가던 K뷰티 꺾였다…8월 대미 수출액 30개월만 첫 감소[서울경제]


1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1억 8382만 6000달러(약 2536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2023년 1월(-15.0%) 이후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와 소액 소포 면세 폐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소액 소포 면세 제도 폐지로 현지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역직구에 대한 수요가 둔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LG전자 '희망퇴직' 全사업부로 확대[한국경제]


LG전자가 만 50세 이상 직원과 저성과자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중국의 저가 공세와 글로벌 소비 침체 등의 여파로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0% 넘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서다. LG전자는 인력 효율화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한 뒤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인력 재조정은 LG전자만의 상황은 아니다. 삼성전자에서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도 최근 일부 엔지니어를 다른 부서로 전환 배치했다.


정부 부채비율 47% 사상최고[매일경제]


대한민국 정부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12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비율은 47.2%로 이 또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는 재정을 마중물로 경기를 살리고 경제성장률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무리한 확장 재정에 따른 부채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17일 국제결제은행(BIS)이 최근 업데이트한 2025년 1분기 말 통계에 따르면 한국 정부의 부채는 1212조원으로 작년 말 1113조원에서 3개월 만에 거의 100조원 늘어났다.


건설사는 등록 말소, LH는 과징금… 민간에만 가혹한 산재 대책[서울신문]


정부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고를 계속 내는 건설사에 최고 등록 말소까지 추진하는 내용의 강력한 처벌 대책을 내놨지만 정작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외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종합대책에는 3년간 영업정지 2회 처분 이후 추가로 영업정지 사유가 발생한 건설사의 경우 등록 말소 규정도 신설했지만, LH엔 이런 처분도 적용되지 않는다. LH는 9·7 부동산 공급 대책으로 향후 시행사 역할까지 맡는다. 안전에 대한 관리와 책임이 대폭 커지는 데 반해 처벌은 사각지대에 놓인 셈이다. 이런 논란과 관련, 정부는 공공기관에 우회적인 경로를 통해 페널티를 주겠다는 방침이다. 


산재사망 발생 기업 대출 한도도 깎는다[매일경제]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업은 은행 대출 한도가 줄고, 중대재해 배상책임보험료가 최대 15%까지 늘어난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세부 방안'을 공개했다. 방안의 핵심은 은행이 기업대출 심사를 할 때 중대재해 요인을 더 비중 있게 반영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마이너스통장 격인 한도성 대출도 제한한다. 다만 감액·정지되는 대출은 신규로 받는 한도성 여신에 한정되며 일반 대출까지 규제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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