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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3개월 만에 '8만전자' 찍었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9.18 17:40:10
이 기사는 2025년 09월 18일 17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13개월 만에 '8만전자' 찍었다[조선일보]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주가가 1년 1개월 만에 8만원 선을 넘어섰다. 미국의 금리 인하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이 크게 오르며 코스피는 이틀 만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2.94% 오른 8만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각각 3493억원, 3611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이달에만 3조원 가까이 삼성전자를 사들이고 있으며, 이날로 닷새째 삼성전자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158억 손실'에도 묵묵부담…주주연대, 금감원에 세방전지 조사 요청[서울경제]


세방전지 소액주주연대가 이달 12일 금융감독원에 미국 리조트 개발 사업 투자 손실 관련 경영진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정식 조사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주연대에 따르면 세방전지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더 드루(The Drew)' 리조트 개발 사업에 중순위 채권 형태로 투자를 단행했지만 시행사 부도로 전액 손실이 확정됐다. 이후 투자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1·2심에서 모두 패소하며 회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로 인해 투자금 158억원 전액이 손실됐다는 게 주주연대 측 주장이다. 금감원은 현재 해당 민원을 접수해 담당 부서를 배정하고 사실관계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배민·쿠팡이츠, 업주에 '가격 부풀려 할인' 의혹"…공정위에 신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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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킹 사고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 外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2심서 집유로 감형 外 '관세 타격' 전략산업에 생산 세액공제 外 태광그룹 빅딜, 3세 경영 밑작업 外

시민단체가 '1인분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앱이 입점업체에 가격을 높이고서 할인을 적용해 마치 소비자가 할인 혜택을 받는 것처럼 꾸미라고 권유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한국소비자연맹은 18일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를 표시광고법,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 같은 '한그릇·1인분' 무료배달 서비스 자체가 자영업자에게 불리한 서비스라고 주장했다.  이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으면 배달앱 첫 화면에 등장하는 '한그릇' 또는 '1인분' 페이지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윤을 포기하고 동참한다는 것이다.


조합원 3명 중 1명이 여성인데…지역농협 76%, 여성이사 '1명 이하'[경향신문]


지역농협 중 20% 이상은 여성 이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지역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 지역 농축협 1110곳 중 여성 이사가 없는 곳은 237곳(21.4%)이었다. 여성 이사가 1명뿐인 곳도 605곳(54.5%)에 달했다. 농협협동조합법에 따르면 각 농협은 조합장을 포함해 7~25명의 이사를 둘 수 있다. 여성 조합원 수 대비 여성 이사 비율도 저조하다. 지역농협의 여성 조합원은 72만9684명으로 전체 조합원의 35.5%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역농협의 여성 이사는 총 1208명으로 전체 이사의 13.9%에 불과했다. 지역농협 조합원 3명 중 1명이 여성인 점을 감안하면 여성 이사 수가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력망 전담관 신설…기후에너지환경부 '밑그림' 나왔다[이데일리]


정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함께 전력망 정책을 맡을 전담관을 신설한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에너지 고속도로(전력망)'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취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공동 실무협의체를 꾸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조직 구성안을 마련했다. 당정은 이달 국회 본회의에서 이를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을 마치고, 당장 10월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출범할 계획이다. 구성안에 따르면 기존 환경부의 환경 정책을 맡은 조직은 1차관 산하로, 환경부의 기후 정책과 산업부의 에너지 정책 조직은 2차관 산하로 편입된다. 규모는 4실 16국 체제로 현행 유지하되 전력망과 재생에너지에 힘을 실었다.


가덕도 신공항 사업 불참 '현대건설', 법적 책임 피한다[뉴스1]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에서 공사를 포기한 현대건설이 '공공입찰 제한 대상 업체'(부정당업자) 지정 위기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기형 의원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현대건설을 공공입찰 제한 대상으로 삼기 어렵다"는 국가계약법상 공식 해석을 전달했다. 수의계약 단계에서는 본계약 체결 전 계약 이행 의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을 부정당업자로 제재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본계약 체결 의무가 존재했다면 계약 이행 거부에 정당한 사유가 있었는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뷰티테크에 돈 몰린다… '바이오 뷰티' 아로셀 40억원 투자유치[조선비즈]


18일 VC 업계에 따르면 아로셀 운영사 에프아이씨씨는 최근 시리즈B 라운드 투자유치를 진행, 40억원 규모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본부가 리드 투자자로 나서 20억원을 투자했다. 에프아이씨씨의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해 5월 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후 약 1년여만으로, 한화투자증권 외에도 캡스톤파트너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에프아이씨씨는 생명공학 기술 기반의 기능성 화장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출발했다.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 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출신이자 제약사 연구원을 거친 박의훈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대체거래소에서 LG씨엔에스도 거래 못 한다…66개 종목 추가 중단[서울경제]


18일 넥스트레이드는 이달 22일부터 66개 종목에 대한 거래를 추가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스피 상장사 11개, 코스닥 55개 상장사 등이 거래 중단되면서 넥스트레이드 거래 가능 종목은 716개에서 650개로 줄어들 예정이다. 넥스트레이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거래 한도를 안정적으로 준수하고 거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대상 종목 수를 650개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거래량 비율에 대한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월말 기준 예상 비율을 매일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경우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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