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150억 규모 사모사채 발행 결정
기존 CB 조기상환·운영자금 조달 목적…단기차입금 196억으로 확대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에이비온이 대규모 차입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선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기존 전환사채(CB) 조기상환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에이비온은 15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발행 규모는 회사 자기자본 326억원의 45.9%에 해당한다.
에이비온은 이전까지 총 46억원의 단기차입금(만기 1년 이하)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사채 발행으로 총 단기차입금은 196억원으로 늘어난다. 차입 목적은 ▲전환사채 조기상환 ▲단기 운영자금 마련 등이다.
이번 사채 발행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전체 3명 중 2명과 감사의원 등이 참석했다.
에이비온은 올해 2분기 말 기준 190억원 규모의 5회차 CB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CB의 만기일은 2027년 4월19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6%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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