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주요품목 호조 덕 외형·내실 '방긋'
1Q 매출 4477억, 전년比 12.2%↑…아일리아 등 도입 상품 실적 견인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종근당이 올해 1분기 주력 품목들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외형과 내실 동반 성장에 성공했다. 특히 망막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등 신규 도입 품목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종근당은 올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447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486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6.9%(48억원), 6.3%(9억원) 늘었다.
회사의 호실적은 주력 품목들의 판매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비만치료제 '위고비'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 등이 성장세를 보이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아울러 회사는 지난해 12월 바이엘 코리아로부터 도입한 아일리아가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올 1분기 기존 품목들과 신제품이 고르게 성장을 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며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도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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