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첫 예산 728조·8%대 확장재정…성장엔진 AI·R&D 베팅 [주요언론]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안이 총지출 720조원대 규모로 편성됐다.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으로 올해보다 8%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의무지출은 365조원에서 388조원으로 23조원(9.4%), 재량지출은 308조3000억원에서 340조원으로 31조7000억원(10.3%) 각각 증가했다. R&D 예산은 올해 29조6000억원에서 내년 35조3000억원으로 5조7000억원(19.3%) 증가한다. 역대 최대 인상 폭이다.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에는 4조1000억원(14.7%) 증가한 32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28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대상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대교아파트는 197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대지면적 2만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은 469.99%다.
소비쿠폰 돈 못벌었지만… 카드사, 200억 상생기금 동참 [머니투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참여했던 9개 카드사는 2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 조성을 준비 중이다. 마련된 기금은 소상공인을 위한 '햇살론 카드' 상품 출시에 사용된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햇살론 카드는 기존 상품과 다르게 저신용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보증 공급액은 1000억원이다.
현대위아, 31년 연속 무분규…임금협상 잠정 합의 [뉴시스]
현대위아 노사는 지난 28일 지난 4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9만원 인상과 함께 성과 및 격려금으로 기본급의 400%와 125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총 보상 규모는 약 2900만원 수준이다. 노동조합은 다음 달 1~2일 전체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다. 앞서 현대위아는 생산 자회사인 테크젠과 모비언트의 임금 교섭도 모두 마무리했다. 노사는 모빌리티 시장 변화와 글로벌 통상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했으며, 현대차 노사의 합의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되던 계열사 협상 관행을 깨고 가장 먼저 합의안을 도출했다.
새마을금고, 상반기 1.3조 순손실…취약·위험금고 165곳 [주요언론]
전국 1267개 새마을금고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은 1조3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체채권 매각과 대손충당금 적립 등에 따른 대출채권 관련 비용이 1조2833억원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새마을금고 감독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올해도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가계대출 총량관리 등 대출 규제로 어려운 경영 여건이 지속돼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1267개 금고의 경영실태평가 종합등급은 ▲우수(1등급) 80개 ▲양호(2등급) 484개 ▲보통(3등급) 538개 ▲취약(4등급) 157개 ▲위험(5등급) 8개로 집계됐다.
HD현대중·현대미포 노조 "구조조정·전환배치에 단호히 대응" [뉴스1]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은 두 회사의 합병과 관련해 "구조조정과 중복사업에 대한 희망퇴직 등 고용불안이 야기되거나 노조의 동의 없는 사측의 일방적인 전환배치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또 "HD현대는 전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조선의 합병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이는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마음대로 회사를 운영하겠다고 하는 선전포고와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퀀타매트릭스, 국내 최초 美정부 200억 지원과제 뚫었다 [이데일리]
임상 미생물 진단기업 퀀타매트릭스가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200억원 규모 감염병 대응 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펀드를 통해 국내 기업이 직접 연구비를 받는 것은 퀀타매트릭스가 처음이다. 구체적으로 전반적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1단계(Feasibility)는 최대 570만달러(약 80억원) 규모, 상용화 준비를 지원하는 2단계(Development)는 최대 820만달러(약 115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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