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밸런싱' LG화학, 에스테틱사업 2000억에 처분
VIG파트너스에 매각, 포트폴리오 조정 지속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사업 재편을 진행 중인 LG화학이 생명과학사업본부에 있는 에스테틱 사업을 매각한다.
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에스테틱 사업을 브이아이지파트너스에 2000억원을 받고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가액은 지난해 연결 자기자본 47조9955억원의 0.42%에 해당한다.
LG화학은 배터리 소재, 친환경 소재, 신약을 비롯한 3대 신성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조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수처리 필터사업을 사모펀드(PEF)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에 1조4000억원에 처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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