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한국벤처투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모태펀드 2025년 5월 수시(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하며 위탁운용사(GP) 모집에 나섰다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모태펀드 2025년 5월 수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민간출자자(LP)와 함께 총 4292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이번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는 모태펀드가 30%, LP가 40%를 출자해 결성 목표액의 70%를 공동 출자한다. 리그는 초격차·글로벌과 오픈 이노베이션, 세컨더리 3개로 나눴다.
초격차·글로벌은 모태펀드가 773억원을, LP가 1230억원을 출자해 총 2003억원 규모로 꾸려진다. 결성 목표액은 2575억원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모태펀드가 681억원을, LP가 908억원을 출자해 총 1589억원을 출자한다. 결성 목표액은 2270억원이다. 이어 세컨더리는 모태펀드와 LP가 각각 300억원, 400억원을 출자해 700억원 규모로 조성하며 결성 목표액은 1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초격차·글로벌의 LP는 ▲IBK기업은행 ▲ST인터내셔널 ▲국순당 등 16개사다. 이어 오픈 이노베이션은 ▲GS건설 ▲LX세미콘 ▲NH농협은행 ▲포스코홀딩스 등 17개사가, 세컨더리는 IBK기업은행과 KG스틸이 이름을 올렸다.
초격차·글로벌은 시스템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10대 초격차 분야 중소기업 또는 정부가 선정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을 충족하는 투자대상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민간출자자가 희망하는 출자 분야 중소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조건을 내밀었다. 세컨더리의 경우 국내 중소기업의 구주 인수, 인수합병(M&A) 및 바이아웃(Buyout) 등을 위한 중소기업 인수 등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투자대상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운용사는 출자 분야별 최대 2개 조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9~16일이며 최종 선정결과는 3분기 내 발표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최종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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