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한국벤처투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모태펀드 2025년 5월 수시 출자사업에서 위탁운용사(GP) 9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30일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 2025년 5월 수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출자 규모는 총 1548억원 내외다.
이번 출자는 ▲문화 ▲영화 ▲관광 ▲과기 정통 4개 리그로 나눠 진행한다. 이중 문화계정 콘텐츠 육성의 출자예산은 150억원이며 결성 목표액은 250억원이다. GP는 한 곳을 선정한다.
영화계정은 ▲한국영화 메인투자 ▲중저예산 한국영화 ▲애니메이션전문 분야로 구분된다. 출자예산은 한국영화 메인투자가 198억원, 중저예산 한국영화와 애니메이션 전문은 100억원씩 총 200억원이다. 결성 목표액은 한국영화 메인투자가 396억원, 중저예산 한국영화와 애니메이션 전문은 각각 200억원씩 총 400억원이다. 3개 분야에선 각 1개씩 총 3개 GP를 선정할 계획이다.
관광계정 관광기업육성 분야 출자예산은 450억원이다. 결성 목표액은 총 694억원이다. GP는 2곳을 선정한다.
과기정통 계정의 AI 분야는 중형, 대형 분야로 세분화했다. 출자예산은 각각 150억원, 400억원이며, 결성 목표액은 중형이 300억원, 대형이 800억원이다. GP는 각각 1곳, 2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콘텐츠 육성 분야는 ▲공연·예술·음원·전시·출판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또는 관련 프로젝트 ▲문화산업을 영위하는 창업초기기업 ▲콘텐츠가치평가센터에 의뢰해 콘텐츠에 대한 가치평가 보고서를 받은 프로젝트 중 1개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또는 프로젝트에 결성목표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한국영화 메인투자 분야는 한국영화 프로젝트에 약정총액의 80% 이상을 투자하되 ▲일반 한국영화에 약정총액의 20% 이상 메인투자 ▲중저예산 한국영화에 약정총액의 20% 이상 메인투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저예산 한국영화 분야는 한국영화 프로젝트에 약정총액의 80% 이상을 투자하되 ▲중저예산 한국영화에 약정총액의 25% 이상 투자 ▲저예산 한국영화에 약정총액의 10% 이상 투자 조건을 내걸었다.
애니메이션 전문은 애니메이션 관련 중소 벤처기업 및 프로젝트에 약정총액의 50% 이상을 투자하되 극장용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약정총액의 1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관광기업육성 분야는 관광 관련 중소기업 및 프로젝트에 결성 목표액의 65%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또 창업 초기 중소기업에 결성 목표액의 5% 이상을 투자,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관광사업 도약 및 성장지원 사업 선정기업에 결성 목표액의 1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AI 분야는 인공지능 산업 관련 중소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도록 설정했다.
접수는 다음 달 20일부터 7월7일까지이며 최종 GP는 8월에 발표된다. 선정된 GP는 최종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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