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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넵튠 최대주주 등극…IP 다양성 더한다
김진욱 기자
2025.04.30 13:46:47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

[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애드테크 및 게임 기업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을 인수한다. 


크래프톤은 2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넵튠 지분 39.37% 전량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보유 지분 3.16%를 더해 총 42.53%의 최대주주가 된다. 인수 금액은 1650억원이다. 


크래프톤은 넵튠의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과 경영진의 전략적 실행력, 애드테크 및 게임 사업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넵튠은 지난 2012년 정욱 대표(현 각자대표)와 NHN, 네이버 등에서 게임 사업을 이끌었던 핵심 인물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16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하며 2016년 상장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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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의 대표 게임으로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 'LINE퍼즐탄탄', '탄탄사천성', '무한의 계단' 등이 있다. 이외에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전략 게임 '이터널 리턴'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넵튠은 애드테크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등과 협업하며 광고·마케팅 사업 부문도 강화해왔다.


크래프톤은 인수 이후에도 넵튠의 기존 경영 체제와 독립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인수를 통해 중장기적인 사업 확장도 모색한다.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넵튠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적용 및 크래프톤 게임 서비스 내 참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넵튠은 현재 크래프톤 지분 0.9%도 보유 중이다. 이번 빅딜을 통해 양 사 간 전략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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