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딜사이트경제TV
2025년 04월 18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경제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전용섹션
My Page
스크랩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경제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머니네버슬립
기사제보
#삼성전자
#SK보통주
#셀트리온
#NAVER
#케이티
#롯데쇼핑
#한국금융지주
#웹젠
#경남스틸
#SK하이닉스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3건]
크래프톤, 주가 회복 총력…33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크래프톤이 3259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을 예고하며 주주가치제고에 적극 나선다. 아울러 5년간 최대 1조5000억원을 자체 게임 개발에 투자해 글로벌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빅 IP(지식재산권)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2025.03.26 18:07:52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김창한
크래프톤,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조원 상회
크래프톤이 자사 캐시카우인 배틀그라운드 IP의 꾸준한 성장과 PC‧콘솔버전 무료전환 등으로 동시접속자 수를 꾸준히 늘리며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 2조7098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1조9106억원 대비 4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7680억원보다 54% 증가한 1조1825억원으로 급등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2025.02.11 17:09:21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2025 게임사 기상도
크래프톤, AI로 미래 성장동력 마련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견조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꾸준히 추가한 배틀그라운드 협업 콘텐츠와 인게임 업데이트로 성장세가 유지된 것이다. 크래프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AI 기술과 신규 IP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지난해 4분기 매출 6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2025.02.06 12:00:19
#김창한
#샘올트먼
#크래프톤
1
많이 본 뉴스
more
1
삼성전자, 1c D램 재설계 난항…샘플 테스트 '연기'
2
삼성전자, CXL 2.0 D램 양산 안갯속…3.0에 주력
3
매물 나온 머스트잇, 성장동력 부재 발목
4
유상증자는 잘못이 없다
5
'불편한 동거' 고려아연-MBK, 5월 이사회서 갈등 재점화
6
프리미어, 메카커피 엑시트 완료…'MOIC 2배'
7
한화오션, 이자상환 능력 조선3사 중 최저
8
'금융사 최초 회생' CNH캐피탈 매각, 우협 선정 돌입
9
'적자 늪' 이노웨이브, M&A 추진 가능성 '솔솔'
10
메디콕스의 새 최대주주 뒷배는 '윤종근 대표'
Issue Today
more
핀셋+
FCF 마이너스 행진…주주환원 확대 먹구름
'오너3세' 김태현·석현 형제 미등기임원 고수
'적자 늪' 이노웨이브, M&A 추진 가능성 '솔솔'
저축은행 실적 분석
경영 효율화로 이자이익 '쑥'…1년 만에 흑전
충당금 부담에 순익 반토막…부동산PF 여파 지속
대출채권 1조 줄였지만…적자 흐름 지속
기본자본 킥스 도입 예고
"보험사 기본자본 강화, 방향 맞지만 시점 아쉬워"
규제 문턱에 선 흥국화재, 자본관리 '걱정'
'200%대' 외국계 보험사, 규제 도입에도 '여유'
더본코리아 톺아보기
'B2B 유통' 확장...추가 자금조달 나서나
높은 '가맹사업 의존도'…타개책 마련 분주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HMM, 7200억 전환청구…영구채 전액 소진
2
'오너3세' 김태현·석현 형제 미등기임원 고수
3
삼성전자, 1c D램 재설계 난항…샘플 테스트 '연기'
4
롯데리츠, 고금리 차입 차환 적극…금리인하 효과 지속
5
'적자 늪' 이노웨이브, M&A 추진 가능성 '솔솔'
6
유암코-현대렌탈케어, '위니아에이드' 품는다
7
4800억 출자 혁신산업펀드, 25곳 운용사 '격돌'
8
FCF 마이너스 행진…주주환원 확대 먹구름
9
'금융사 최초 회생' CNH캐피탈 매각, 우협 선정 돌입
10
고려아연-MBK, 5월 이사회서 갈등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