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크래프톤, IP 확보 전략 지속…AI 사업 확장도 박차
이태민 기자
2026.01.16 09:04:13
빅 프랜차이즈 IP 전략 올해도 가동…피지컬 AI·로보틱스 신사업 모색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크래프톤)

[딜사이트 이태민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시리즈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신작 파이프라인 26종을 가동한다.


크래프톤은 15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LT)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해 공개한 '빅 프랜차이즈 지식재산(IP)' 전략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했다. 자체 제작 투자 확대와 퍼블리싱 볼륨 확장, 자원 배분 효율화를 중심 축으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현재 신작 파이프라인 26개를 운영하고 있다. 2년 내 12개 작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올해의 전략 IP로는 최근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인조이(inZOI)'와 '미메시스'를 선정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제품 수명 주기를 갖춘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more

크래프톤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는 신규 업데이트로 플레이 방식의 폭을 넓히고 미디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게임을 넘어선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다.


배틀그라운드 고유의 슈팅 요소와 시스템, 물리엔진을 활용한 샌드박스 지향의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확장해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생태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블랙 버짓', '블라인드스팟' 등 신작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IP 장르의 확장을 검증하는 한편, 새로운 플랫폼과 장르에 대한 도전을 병행하며 다음 성장 단계를 준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게임 기반 AI 신사업을 모색한다. 올해부터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를 게임 기술을 확장해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보고 사업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배틀그라운드와 같이 현실의 물리 법칙이 정교하게 구현된 가상 세계에서 쌓은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경험이 관련 신사업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크래프톤은 그간 축적한 게임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관련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향후에도 게임사로서 축적한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에서 신사업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공채 10기 수습기자 채용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