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은 지난 25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에서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이하 UCCI)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산업 및 기술 교류 확대,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목표로 체결됐다. 양측은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 과정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도시 계획 및 관리시스템 구축, 공공서비스 디지털화 등 IT 기반 재건 전략으로 우크라이나 경제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비투엔은 설명했다.
비투엔은 빅데이터·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비투엔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860여건에 달하는 AI 및 데이터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비투엔은 우크라이나 UCCI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발레리 코롤 UCCI 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도약점이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현 비투엔 대표는 "IT·AI 기반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 간 다양한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갈 뿐만 아니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좋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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