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코스닥시장 시간외거래 '상한가'
120억원 운영자금 조달
[딜사이트 김민기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시간외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비투엔은 장 마감 후 이어진 시간외거래에서 9.97% 오른 19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투엔은 이날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증자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1236원으로 신주 970만8748주가 발행되며 이중 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1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운영자금 확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반려동물 사업 등 신사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비투엔 관계자는 "운영자금 확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사업 운영과 회사 가치 증대 및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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