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휴선 기자] 라이징에스벤처스와 코나인베스트먼트-현대차증권 컨소시엄 등 두 곳이 모태펀드 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출자사업의 새로운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7일 한국벤처투자는 2024년 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출자사업 GP로 ▲라이징에스벤처스 ▲코나인베스트먼트-현대차증권 컨소시엄을 낙점했다.
출자요청액은 196억원이며, 결성 예정액은 305억이다. 펀드 투자기간은 4년 이내, 만기는 5년 이상이다. 성과보수를 받는 기준수익률(IRR)은 3%다.
숏리스트에 올랐던 ▲오라클벤처투자 ▲트리거투자파트너스·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등 2곳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전북·강원 지역 소재 기업, 물산업 기업, 규제자유특구 내 기업, 규제샌드박스를 승인 받은 기업 중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 이외 지역 소재 기업 등이다. 이들 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여기에 물산업 기업에 84억원, 전북 소재 기업에 25억원, 강원 소재 기업에 20억원 이상 투자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물산업 기업은 한국수자원공사·스마트시티·4차산업혁명 기술 관련 기업이다.
앞서 한국벤처투자는 지난해 12월 '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2024년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하고 모태펀드 출자금 196억원을 GP 2곳에 내려 28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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