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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잘 만난 아시아나항공, 정책자금 다 털었다
이세정 기자
2025.02.26 08:28:09
2019년 차입, 전액 상환…10년 만에 금융권 신용 조달, 재무구조 개선 '드라이브'
아시아나항공 A350항공기. (제공=아시아나항공)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가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 채권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 차입금을 전액 상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2019년 정책자금 차입 후 잔여 대출 1조3800억원 상환을 마지막으로 6년 만에 정책자금을 모두 갚은 것이다.


이번 상환은 전액 금융시장을 통해 조달했는데, 약 10년 만에 신용을 기반으로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의 63.88% 지분 인수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과 통합 항공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채권단과 대한항공으로의 인수합병(M&A) 추진 조건으로 총 1조6000억원의 금융지원 약정을 맺었다. 2020년 4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유동성 부족으로 1조7000억원을 추가 공급 받았으며, 같은 해 하반기에 기간산업안정기금 3000억원 등 총 3조6000억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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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경영개선 활동, 노사 고통분담 등 자구 노력을 통해 2023년까지 총 1조1200억원을 상환했고, 지난해 말 기업결합 완료에 따라 대한항공이 투입한 신주인수대금으로 1조1000억원을 일시에 상환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금융시장을 통해 신용으로 정상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라며 "개선된 재무구조와 영업력 강화를 통해 신용등급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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