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평택 브레인시티가 교통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곳으로 꼽혔다.
브레인시티는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다. 차로 10분 거리에는 수도권 1호선 및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이 있어 서울역과 수서역, 부산역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평택동부고속화도로 개통까지 예정된 덕분에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2025년에는 수원발 KTX가 정차하는 광역 노선이 추진 중이며 GTX-A·C 노선 연장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교통은 주거지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접근성이 좋을수록 생활이 편리해지는 만큼 교통 호재가 많은 곳은 미래가치가 높아 미리 선점해 볼만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교통이 잘 발달해 있지 않아도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있는 곳이라면 집값이 저평가돼 있고 발전 가능성이 높아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올해 3월 개통된 GTX-A 노선이 지나는 동탄신도시 아파트 매매가는 작년 12월 3.3㎡당 2222만원이었지만 올 1월 2253만원으로 올랐다. 다른 2기신도시 집값이 같은 시기 모두 하락한 것에 비교하면, GTX-A 노선 개통에 따른 교통 호재에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개발계획이 한창 진행 중인 곳으로 최근 활발하게 단지 조성이 이뤄지고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브레인시티 푸르지오'가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119㎡ 총 19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천여 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다.
평택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분양 중인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SRT 평택지제역에서 약 4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뛰어난 데다 분양가상한제까지 적용된다"며 "앞으로 분양될 고덕신도시 단지들과 비교해도 입지, 브랜드, 분양가 측면에서도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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