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태웅 기자] 디렉터스컴퍼니가 비트나인이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배정받은 주식 전량에 대해 납입을 완료했다. 디렉터스컴퍼니는 이번 유증을 통해 비트나인의 최대주주 자리에 오른 만큼 비트나인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AI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트나인은 디렉터스컴퍼니, 신재혁 디렉터스컴퍼니 대표, 이재철 디렉터스테크 대표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대한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디렉터스컴퍼니 외 2인이 이번 대금 납입으로 취득하게 될 신주는 보통주 390만1170주다. 새로 발행될 신주 모두 1년간 보호 예수된다.
디렉터스컴퍼니는 이번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비트나인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추진하려고 했던 AI 사업에 동력을 얻게 됐다. 이는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비트나인의 최대주주가 기존 강철순 비트나인 대표에서 디렉터스컴퍼니 외 2인으로 변경된데 따른 것이다.
디렉터스컴퍼니는 비트나인이 보유한 독보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과 자사의 AI 영상 광고 제작 기술을 결합해 AI 에이전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렉터스컴퍼니는 캐나다 증시 시장에 상장된 비트나인의 자회사 에이지이디비(AGEDB technology Ltd)를 활용해 북미 시장 진출도 도모한다.
디렉터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비트나인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AI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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