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영업익 밑도는 시총"…KG그룹 주주행동 나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11.11 18:03:13
이 기사는 2024년 11월 11일 18시 0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영업익 밑도는 시총"…KG그룹 일반주주 주주행동 나서 [주요언론]

KG그룹 일반주주가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와 과도한 겸직 제한을 요구하는 주주 행동에 나섰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G그룹 소속 KG에코솔루션·KG케미칼·KG스틸·KG모빌리티 일반주주 200여명은 회사별로 약 1.5%의 지분을 확보하고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다. KG그룹 일반주주 모임인 KG그룹 소액주주 연대는 지난 7일 KG에코솔루션에 주주총회 소집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자사주 소각 제안의 건 ▲신사업의 신속 진행의 건 ▲곽정현 사장 해임의 건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요구했다. 자사주 소각 요구에 대해 소액주주 연대는 "KG에코솔루션이 KG스틸홀딩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지배구조 단순화, 경영 효율성, 주주가치 극대화 등을 언급했지만, 주주가치 극대화가 실현되고 있는 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G에코솔루션의 주가는 작년 4월 52주 신고가인 3만600원을 기록한 뒤 꾸준히 하락세를 나타내 현재 5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큐텐, 이번엔 계열사 거래에 '가상계정' 끼워넣기...'매출 뻥튀기' 의혹 [파이낸셜 뉴스]

큐텐그룹이 티몬과 위메프 등 계열사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연동판매 시스템에 가상계정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매출을 부풀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단순히 상품·주문 정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거래를 양쪽 계열사 매출로 잡히도록 하는 수법이라는 게 큐텐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매출이 오르면 나스닥 상장에 유리할 수 있다. 검찰이 이 부분도 들여다볼 가능성에 주목된다. 1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큐텐그룹 계열사들은 '에이전트(agent)시스템'이라는 연동판매 시스템을 사용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연동판매 시스템은 티몬과 위메프 등 각 이커머스 사이트를 말 그대로 연동하는 방법이다. 소비자들이 찾는 상품이 A사이트에 없어도 B사이트의 상품을 A사이트 목록에 노출하도록 만든다. 이를 보고 소비자가 A사이트에서 주문을 하면, 상품이 있는 B사이트 셀러에게 구매정보를 연결한 뒤 거래를 맺어주는 방식이다. 이 같은 연동판매 시스템은 이커머스 사이트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큐텐그룹 계열사들이 사용하는 '에이전트시스템'은 통상적인 연동과는 차이가 있다. 가상계정이 연동 중간에 끼어들어 매출이 양쪽 사이트 모두에 잡히도록 만드는 시스템을 구성했다고 큐텐 관계자들은 전했다.


코오롱모빌리티 사옥 이전 '송파 시대' 연다 …"車메가딜러 강남으로 역량 집중" [헤럴드경제]

수입차 딜러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하 코오롱모빌리티)이 현재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사옥을 서울 송파구로 이전한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사옥 이전 시점은 내주 월요일(18일)이 유력하며, 새 사옥 위치는 코오롱제이모빌리티(지프 수입사)가 위치한 송파나루역 인근 건물이다. 신규 사옥은 앞서 코오롱모빌리티가 진행하던 수입차 유통 및 서비스사업의 헤드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아우디를 수입하고 있는 코오롱아우토, 폴스타를 수입하는 코오롱라이프스타일컴퍼니 직원들도 함께 새 사옥에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마을금고, 주택담보대출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 없앤다 [조선비즈]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택담보대출 거치 기간을 한시적으로 폐지한다. 거치 기간은 이자만 내도 되는 기간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대출 실행 후 최대 4년까지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대출을 받은 후 바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되는 것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수도권 다주택자 주담대에만 적용하던 대출 거치 기간 폐지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지난달 집행된 대출의 70%가 비수도권에서 나간 대출인 점을 고려한 대책이다"라고 했다.


여의도 현대차증권빌딩 매각 본격화…주관사에 에비슨영코리아·에스원·삼정KPMG 선정 [매일경제]

서울 여의도 알짜 오피스 빌딩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운용은 최근 여의도 현대차증권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전문기업인 젠스타메이트의 관계사 에비슨영코리아와 에스원, 삼정KPMG를 선정했다. 현대차증권빌딩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8에 위치한 오피스 자산이다. 지하 6층~지상 20층, 연면적 4만439㎡(약 1만2233평) 규모로, 현대차증권이 앵커테넌트로 입주해 있다. 신한펀드파트너스와 스타벅스 등 우량 임차인들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해당 자산은 여의도 3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개통 예정으로 광역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more
'전기로 매각' KG스틸, 정부펀드에 일시납 640억 출자

금감원 PF 2차 사업성 평가 마무리...구조조정 압박 강도 높인다 [주요언론]

금융 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2차 사업성 평가를 마무리하고 각 금융사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주문할 계획이다. 2차 평가에선 약 2조3000억원 규모의 사업장이 구조조정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11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PF 사업장에 대한 사업성 2차 평가를 마무리하고 재구조화 및 정리계획을 곧 확정할 예정이다. 2차 평가는 1차에서 제외된 사업장(182조8000억원 규모)이 대상이다. 금감원은 이 중 2조3000억원 규모의 사업장이 유의·부실우려 등급을 받아 구조조정 대상에 오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6~8월 33조원 규모의 PF 사업장에 대한 1차 사업성 평가했다. 이미 연체가 진행됐거나 3회 이상 만기를 연장해 부실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이 대상이었다. 1차 평가에서 유의와 부실우려 등 구조조정이 필요한 사업장은 규모는 21조원에 달했다. 이들 사업장은 경·공매나 사업 구조를 변경하는 재구조화를 진행 중이다. 2차 평가를 포함하면 구조조정 대상이 될 PF 사업장은 총 23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사업장(216조5000억원)의 10.8%에 해당하는 수치다.


롯데임원 주말근무에 급여반납도..위기대응 '고삐 죈다' [주요언론]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등 롯데 화학군 계열사 임원들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달부터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한다.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자 임원들의 주말근무에 이어 급여 반납까지 이뤄지며 위기대응에 더욱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11일 재계 등에 따르면 롯데 화학군 계열사 임원들은 급여의 10∼30%를 각각 자진 반납한다. 롯데지주 임원도 이달부터 급여의 20∼30%를 반납하기로 했다. 롯데 관계자는 "계열사 별로 실적과 급여수준이 달라 반납급여가 일괄적으로 정해지진 않은 것 같다"며 "급여 자진 반납이 몇 개월 동안 이어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조치는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동빈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어려운 환경을 돌파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한-미 전력망 포럼
Infographic News
2026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