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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E-GMP 전기차' 택시 대중화 선도
이세정 기자
2024.05.30 09:20:21
3년간 신규 택시 30% 전기차…아이오닉 5·EV6·아이오닉 6 판매 톱3 차지
더 뉴 아이오닉5. (제공=현대차)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전기차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GMP 전기차의 수준 높은 상품성과 내구성에 대한 긍정적 경험담이 택시업계에서 입소문을 타며 전기차 택시 등록대수가 13배 증가했기 때문이다.


3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E-GMP 기반 전용 전기차인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가 시장에 출시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국내에 등록된 전기차 택시는 3만3400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규 등록된 전체 택시는 11만1583대로 전기차 택시의 비중은 약 30%에 달한다.


E-GMP 출시 이전 3년(2018년~2020년)간 신규 택시 중 전기차의 비중은 2.3%로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출시 후 약 13배 급증했다. 이 기간 국내에서 전기차 택시로 가장 많이 등록된 차종은 1만4804대의 아이오닉 5이었다. EV6(7353대)와 아이오닉 6(3913대)는 각각 2위, 4위에 올랐는데, E-GMP 기반의 세 차종이 전체 전기차 택시의 78%를 차지했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택시기사 4명 중 3명꼴로 E-GMP 기반 전용 전기차를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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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아 니로 플러스(4237대)와 니로 EV(2571대)가 각각 3위, 5위에 올랐고,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446대)이 6위로 뒤를 이어 내연기관 기반의 현대차·기아 전기차 또한 준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더 뉴 EV6. (제공=기아)

택시업계 관계자는 E-GMP 전기차에 대해 "우수한 주행가능거리 및 전비,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주행 성능과 정숙성이 강점"이라며 "낮은 연료비·유지비라는 전기차의 공통된 속성 외에도 E-GMP의 뛰어난 상품성이 택시 영업의 질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가 곧 사무실이자 생계 수단인 택시기사에게 긍정적인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누구보다 오랜 시간 전기차를 운행하는 택시기사의 긍정적인 경험이 전기차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해소하고 전동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E-GMP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최근 3년 간 ▲월드카 어워즈 ▲북미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 등 세계 3대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총 30개 중 13개의 상을 E-GMP 기반 전기차로 휩쓸어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재 현대차그룹의 E-GMP 기반 전용 전기차로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EV6 외에도 기아 EV3, EV9과 제네시스 GV6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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