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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오스템임플란트 공개매수 참여…일반주주 손해 고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3.02.10 11:16:02
이 기사는 2023년 02월 10일 11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CGI "오스템임플란트 공개매수 참여…일반주주 손해 고려" [주요언론]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 KCGI가 10일 오스템임플란트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공개매수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MBK파트너스와 UCK(유니슨캐피탈코리아)는 특수목적법인(SPC)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이하 덴티스트리)을 설립하고 오스템임플란트 경영권 인수를 목표로 주식 공개매수를 시작했다.

얼라인 "하이브측 SM공개매수가 12만원 너무낮다" [주요언론]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10일 하이브의 에스엠 지분인수 및 공개매수와 관련해 "공개매수 가격 12만원은 SM 3.0 멀티프로듀싱 전략 실행시 기대되는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여력 그리고 비핵심사업, 비영업자산, 내부거래 정리를 통한 효율화 업사이드를 감안할 때 너무 낮은 가격"이라고 밝혔다.


에스엠 경영분쟁 시나리오·주가는…"단시간 지분확보가 관건" [연합뉴스]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지분 인수 발표를 계기로 에스엠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가열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10일 어느 쪽이든 단기간내 우호 세력을 많이 확보한 측이 이번 분쟁의 승기를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분 확보 경쟁이 지속되면 경영권 분쟁의 당사자인 에스엠과 100% 자회사 디어유, 하이브, 카카오 등 관련 기업 주가도 당분간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3천억원 발행 성공 [주요언론]

우리금융지주는 3천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 기준 3.74대 1의 역대 최고 참여율로 모집을 완료했고, 그 결과 예상 공모희망금리 4.70∼5.60%의 하단보다 낮은 4.65%로 발행금리가 최종 결정됐다.


'은행 쏠렸던 자금 증시로 머니무브'…이달만 MMF에 16조 유입 [주요언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최근 시중은행들의 수신금리가 대부분 연 3%대로 내려오며 투자 매력이 급감하자 시중 자금이 빠르게 방향을 틀어 위험자산으로 유입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들어 머니마켓펀드(MMF)로 유입된 자금은 16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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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UCK컨소시엄, 오스템임플란트 새주인 등극 카카오페이증권, 이승효 대표 단독체제 전환

카카오페이 MSCI 지수 신규 편입…제외 종목 없어 [주요언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카카오페이가 새로 들어갔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이날 발표한 2월 분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카카오페이를 새로 편입했다.


컴투스, 작년 역대최대 매출에도 영업손실 166억…적자 전환 [주요언론]

컴투스가 작년 한 해 역대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늘어난 외주용역비, 마케팅 비용 등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 컴투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166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526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美연준 인사 "물가 아직 높아…금리인상 기조 유지해야" [주요언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목표치인 2%로 돌아갈 때까지 기준금리 인상을 계속해야 한다고 토머스 바킨 미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이날 리치먼드 연은 홈페이지에 올린 온라인 인터뷰에서 지난 3개월간 월간 물가 지표가 긍정적이었지만 이런 현상이 지속되리란 보장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빅맥 5천원 넘었다…맥도날드 6개월만에 가격 인상 [주요언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버거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맥도날드는 16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만이다. 평균 인상률은 5.4%이며 메뉴별로 가격이 100∼400원 오른다.


1월 채권발행 59조1천억원…금리 하락에 13조4천억원 늘어 [주요언론]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등으로 채권 금리가 하락하면서 1월 채권 발행 규모가 전월보다 13조원 이상 늘었다. 금융투자협회가 10일 발표한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59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13조4천억원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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