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롯데온이 오는 3월1일까지 패션과 뷰티 및 키즈 부문을 아우르는 파이널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SS 시즌 신상품부터 시즌오프 제품까지 버티컬 부문의 역량을 총집합해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의 브랜드 코너를 통해 시티브리즈와 휩드 등 매일 새로운 인기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또 3월 신학기를 대비해 네파 키즈와 캉골 키즈 등 다양한 아동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롯데온은 행사 기간 동안 카드 결제 시 7%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의 쇼핑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오리온, 단짠 풍미 살린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 출시
오리온이 감자 스낵 오!감자의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감자튀김을 즐기는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단짠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과자 자체에 버터갈릭 맛을 입히고 갈릭디핑소스를 동봉했다. 또 기존보다 과자 길이를 늘려 감자튀김과 유사한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찍어 먹는 재미도 높였다. 오리온의 오!감자는 1999년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연 매출 2800억원을 넘어서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난징둥루에 중국 오프라인 2호점 오픈
무신사가 오는 3월 말 중국 상하이 핵심 상권인 난징둥루에 무신사 스탠다드 2호점을 연다. 2호점은 상하이의 랜드마크인 신세계 신환중심 백화점에 200평 규모로 입점해 현지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계획됐다. 매장 외부에는 7m 높이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와 키네틱 월을 설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내부는 전시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현지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무신사는 이번 매장을 글로벌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거점으로 삼아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저변을 동시에 넓힐 예정이다.
◆이마트24, 성수310 스무디 및 베이커리 할인 행사 전개
이마트24가 자체 브랜드 성수310의 스무디와 베이커리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오는 28일까지 스무디 2종에 대해 1+1 행사를 열고 베이커리 6종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딸기바나나와 피치망고 스무디는 과일의 묵직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베이커리 구매 후 앱 이벤트에 참여하면 즉석커피 교환쿠폰을 증정해 커피와 빵의 페어링 경험도 지원한다. 이마트24는 편의점에서 카페 메뉴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강조했다.
◆GS리테일, 스타트업과 협력해 유통 사업 AX 혁신 가속
GS리테일이 퓨처 리테일 3기 성과 공유회를 열고 스타트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전환 혁신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지난 4개월간 7개 스타트업과 함께 GS25 발주 최적화 및 GS샵 숏픽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사업 실증을 추진했다. 오믈렛과 협업한 AI 수요 예측 기반 발주 시스템 등 성과가 좋은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확대 적용한다. 상반기 중에는 4기 스타트업 모집에 돌입해 유통 업계의 기술 혁신 리딩을 지속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 실증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및 인프라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스타트업의 특화 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고도화된 유통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워홈, 편스토랑 우승 메뉴 김준현의 돼지덮밥 온더고 출시
아워홈이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의 돼지 전쟁 편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은은한 짚불 향의 돼지 불고기와 오븐으로 조리한 담백한 감자밥의 조화가 돋보인다. 간장 장아찌 소스와 구운 양파로 풍성한 감칠맛을 살려 레스토랑 수준의 집밥 맛을 구현했다. 아워홈은 편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몰 신규 가입자가 급증하는 등 간편식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온더고 브랜드의 미식 가치를 강화해 B2C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워홈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 LF 아떼, 봄맞이 어센틱 립 글로이 밤 물장미 컬렉션 출시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봄 시즌을 겨냥해 어센틱 립 글로이 밤 물장미 컬렉션을 선보였다. 신규 컬러 드림은 맑은 핑크빛으로 미지근립 트렌드를 반영해 웜톤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고객 요청으로 재출시한 한정 컬러 위시와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베이비 컬러를 포함해 총 3종으로 구성했다. LF는 장밋빛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한정 디자인 케이스를 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립 글로이 밤은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한 브랜드의 재구매율 1위 제품이다. 아떼는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자사 몰에서 최대 40% 할인과 증정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G마켓, 진도 로컬푸드 판로 확대 위한 특별기획전 운영
G마켓이 오는 28일까지 진도 EAT'S 특별기획전을 열고 지역 농수산물 14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전복죽과 활전복 등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았다. 전용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해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G마켓은 지자체와 협력해 우수 지역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마케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G마켓은 지난해에도 15회 이상의 지역 상생 기획전을 진행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섰다.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봄 신상품 및 브랜드 협업 확대
롯데홈쇼핑이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열고 LBL과 네메르 등 단독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대거 공개한다.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소재 경쟁력을 높이고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했다. LBL은 나이스클랍과 협업한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이며 캐주얼 스타일을 확장했다. 바이브리짓은 쥬시쥬디와 협업해 플로럴 패턴과 데님을 활용한 유니크한 감성의 신상품을 소개한다. 또 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시즌리스 아이템 비중을 늘려 활용도 높은 패션 구성을 강화했다. 롯데홈쇼핑은 리뉴얼된 패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용적인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달하며 패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미국 두부 매출 2242억 달성…역대 최고 기록
풀무원이 미국 현지의 식물성 단백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두부 매출 224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단백질 함량을 높인 하이 프로테인 두부가 3배 가까이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하이 프로테인 두부는 조리 편의성을 높인 진공 포장 방식이 현지 소비 트렌드와 부합해 샐러드와 샌드위치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풀무원은 11년 연속 미국 두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대형 신규 매출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올 1분기에는 현지 공장 증설을 완료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연순두부 등 혁신 제품을 통해 시장을 적극 개척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포츠 마케팅과 레시피 공유 등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해 두부의 영양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도 세웠다.
◆대상웰라이프, 영양과 디자인 강화한 에너지샷 아르포텐 리뉴얼
대상웰라이프가 하루 한 병으로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샷 아르포텐을 리뉴얼 출시했다. 1병당 L-아르지닌 3000mg과 타우린 2000mg을 함유해 기존 제품보다 함량을 대폭 강화했다. 비타민B군을 더해 영양 설계를 높였으며 시원달콤한 배 맛으로 아르기닌 특유의 풍미 부담을 줄였다. 소용량 샷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해 운동 전후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패키지는 퍼플과 옐로 컬러를 적용해 에너지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가독성을 개선했다. 대상웰라이프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영양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고함량 에너지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지갑 부담 낮추는 990원 초특가 도시락 판매
홈플러스가 명절 직후 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홈플델리 도시락 2종을 각 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불고기와 소시지 등 인기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 4만 팩을 19일부터 이틀간 전국 대형마트 매장에서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기존 가격 대비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편의점 도시락이나 김밥보다 훨씬 저렴한 한 끼를 제안했다. 또 1인당 구매 수량을 2개로 제한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당치킨 등 가성비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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