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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벤트 대전'…게임사들, 이용자 쟁탈전 치열
조은지 기자
2026.02.16 09:19:10
한정아이템·무료소환권·복구권 등 고가 보상 집중… 윷놀이·세배 등 전통놀이 접목
이 기사는 2026년 02월 16일 08시 1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넥슨)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일제히 대규모 인게임 이벤트를 가동하며 이용자 확보 경쟁에 나섰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다음 달 5일까지 설날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재화를 한복 세트와 장신구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복주머니 사용,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설날 분위기를 반영한 전용 행동 콘텐츠도 추가했다. 명절 테마 요소를 전면에 내세워 이용자 경험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주요 MMORPG에 설 맞이 콘텐츠를 폭넓게 적용했다. '아이온2'에서는 달빛 청자 한복, 달 그림자 한복 등 신규 의상 4종과 명절 콘셉트 펫을 선보였으며 '리니지 리마스터'에서는 기간 한정 한복 변신 아이템을 판매한다. 또한 매일 저녁 특정 시간에 등장하는 이벤트 몬스터를 처치하면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리니지M'에서는 설날 당일 떡국과 세뱃돈 봉투 등 명절 보상을 우편으로 지급해 접속을 유도한다.


(출처=넷마블)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과거 인기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기존 팬층 결집에 나섰다. 미션 완료 시 설빔 코스튬을 제공하며 이벤트 재료를 조합해 특별 소환권을 얻을 수 있다.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서는 장비 복구권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구권은 고가 아이템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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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전설 무기 형상 소환권을 무료 배포한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서는 설날 이벤트 던전을 통해 복주머니를 획득하고 이를 고등급 선택 소환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과, 떡국 등 명절 음식 아이템을 수집해 컬렉션에 등록하면 전투에 유리한 버프를 제공하는 방식도 도입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24일까지 접속 이벤트 진행한다. 복이 깃든 설맞이 선물 상자를 비롯해 크론석 최대 3000개, 대장장이의 빛나는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 내달 3일 오전 9시까지는 설날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접속하면 돌파 복구권 3만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설 선물 상자, 협동 토벌대 입장권 2개, 블랙펄 1000개 등이 제공된다.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명절 전통 요소를 적극 반영했다. 이벤트 의뢰를 수행하면 경험치와 세뱃돈을 지급하며 한복 착용 후 NPC에게 세배를 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대형 윷놀이 콘텐츠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게임 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RPG '귀혼M' 은 오는 26일까지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설날 미션 이벤트를 통해 떡국 재료와 이벤트 전용 윷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윷놀이 이벤트와 떡국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출처=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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