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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줄인 컴투스홀딩스, 신작 6종으로 반등 모색
이태민 기자
2026.02.12 18:21:53
작년 매출 971억·영업손실 87억…플랫폼·블록체인 사업영역 확대
컴투스홀딩스 2025년 실적 현황. (그래픽=김민영 기자)

[딜사이트 이태민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지난해 경영 효율화 전략에 힘입어 적자 폭을 줄였다. 올해 8종의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는 가운데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업을 강화해 진출 무대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71억원과 영업손실 8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4년 대비 매출(1493억원)은 35% 감소했지만, 연결 종속법인 일부 제외로 적자(-505억5400만원) 폭을 줄였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024년 425억원 손실에서 356억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의 걸밴드 QWER 컬래버레이션 효과로 지난해 4분기 이용자 유입과 매출 지표가 회복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여기에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이 일부 개선됐다.


실제 컴투스홀딩스의 지난해 영업비용은 2024년 1998억원에서 2025년 1058억원으로 47.1% 감소했다. 먼저 인건비는 효율적 인력 운용 기조를 이어감에 따라 421억원에서 322억원으로 23.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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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수수료는 290억원, 로열티는 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11억원·295억원)보다 29.4%, 70.7% 감소했다. 마케팅비 또한 신작 광고 감소로 인해 209억원에서 128억원으로 38.4% 줄었다. 다만 이같은 경영 효율화에도 '소울 스트라이크' 이외의 게임 매출 감소에 따라 영업익 흑자전환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게임 장르 다변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스테디셀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를 다각도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미국·인도네시아에 선보인 데 이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타 세일러'와 하이브리드 퍼즐 '컬러스위퍼',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 '프로젝트 V(가제)', '아레스 글로벌(가제)' 등 6개작 공세를 예고한 상황이다. 이 중 내부에서 흥행을 기대하는 작품은 '스타 세일러'와 '프로젝트 V'다.


이외에도 PC·콘솔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론 셰프', 모바일 전략 디펜스 '프로젝트 D(가제)', 런레이싱 육성 게임 '우당탕 러너즈' 등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도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및 써드파티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하이브를 중심으로 글로벌 게임사와 퍼블리셔를 연결하는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메인넷 '콘엑스(CONX)' 핵심 파트너로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구축과 실물자산 토큰화(RWA)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을 넘어 플랫폼과 블록체인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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