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개별주 2배 ETF 30일 입법예고" [파이낸셜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자본시장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우량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허용과 가상자산 거래소 인가제 전환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금융위는 오는 30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등 하위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배율은 플러스·마이너스 2배 수준에서 허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가상자산 업계의 최대 화두인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과 관련해서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위를 현행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삼성중공업, 12년 만에 성과급 준다…"격세지감" [조선비즈]
삼성중공업이 12년 만에 성과급을 지급한다. 저가 수주 물량을 털어내고 고부가가치 선박을 수주해 실적이 대폭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올해 초과이익성과급(OPI·Overall Performance Incentive)을 상여 기초액(기본급+수당)의 208%로 책정했다. OPI는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이듬해 초 지급하는 삼성그룹의 핵심 성과급 제도다. 삼성중공업은 기본급과 고정 수당을 합친 상여 기초액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산정한다. 성과급은 오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이 OPI를 지급하는 건 조선업 불황이 시작된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日키옥시아 주가 12배 쑥…'4조 투자' SK하이닉스 함박 웃음 [서울경제]
SK하이닉스가 약 3조 9000억원을 투자한 일본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가 낸드 가격 상승세를 타고 상장 1년 만에 시가총액 10조 엔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가 보유한 지분가치도 대폭 상승하면서 가시적인 투자 성과를 받아들게 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전날 일본 증시에서 1만 8450엔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2024년 말 키옥시아 상장 당시 공모가(1455엔)보다 1100% 넘게 주가가 뛰었다. 상장 1년 만에 13배 가까운 상승폭이다. 급격한 주가 상승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낸드의 위상이 급격히 올라간 결과다.
가덕신공항 대우건설 컨소서 롯데·금호도 이탈 [MTN]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또 하나의 악재가 터졌다. 지분 10%를 차지하기로 한 롯데건설과 4%를 보유하고 있는 금호건설도 탈퇴하기로 한 것이다.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에 따르면 지분 10%를 받기로 한 롯데건설은 28일 컨소시엄 대표사인 대우건설에 컨소시엄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금호건설도 롯데건설과 행동을 함께하기로 했다. 금호건설은 탈퇴로 최초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참여 의사를 밝혔던 중견건설사 8곳 중 6곳이 빠진 셈이다. 빈 중견건설사 자리는 HJ중공업과 중흥토건 등이 채웠다.
"금값, 6000불 전망까지"…원자재 ETF에 1조 '뭉칫돈' [뉴시스]
국제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5100달러를 돌파하고 은 가격 역시 110달러를 넘어서는 등 귀금속 시장이 전례 없는 '슈퍼 랠리'를 펼치고 있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주요 원자재인 금·은 관련 ETF에 유입된 순자금은 1조75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린 곳은 단연 금이다. 대표적인 금 현물 투자 상품인 'ACE KRX 금현물'에는 연초 이후 4435억원의 뭉칫돈이 들어왔으며, 'TIGER KRX 금현물'에도 1639억원이 유입됐다. 개인 투자자들이 퇴직연금 계좌 등을 통해 금 현물 ETF를 집중 매수하며 자금 유입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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