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 10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최대주주 임종윤 대상…임상·R&D 자금 확보 목적
[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DXVX가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임상시험과 연구개발(R&D) 등 운영자금 확보가 목적이다.
DXVX는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4921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주당 2027원으로 총 조달 금액은 약 998억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월20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상장 후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이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는 면제됐다.
회사는 해당 자금을 임상시험비와 전임상 비용, 연구개발비 및 사업 운영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 가운데 867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투입된다. 연도별 집행 계획은 2026년 580억원, 2027년 200억원, 이후 연도 87억원이다.
이와 함께 80억원은 사업 관련 설비 구매에, 50억원은 최대주주로부터 차입한 단기차입금 상환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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