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AI 모델 학습 지원 스타트업 넵튠 인수[주요언론]
3일(현지시간)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모델을 훈련할 때 사용하는 모니터링 및 디버깅 도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넵튠을 인수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넵튠과 오픈AI는 그동안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팀을 위한 매트릭 대시보드(metrics dashboard)를 공동 개발해왔다. 오픈AI는 올해 적극적으로 기업 인수에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스타트업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스 인코포레이티드를 인수했고, 9월에는 스탯시그를 11억달러에, 5월에는 AI 스타트업 아이오(io)를 60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전체 여신 느는데…은행 이자이익 '제자리 걸음'[서울경제]
정부 핵심 관계자는 "은행 실적을 보면 2023년부터 이자이익이 정체돼 있다"며 "포용 금융도 중요하지만 시장 원리에 따라 적정한 이익을 내야 자금 공급이라는 은행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내 은행의 이자이익은 2023년부터 사실상 정체돼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40조7000억원이었던 은행들의 이자이익은 2022년 55조9000억원으로 50조원을 돌파했다. 2023년에는 59조2000억원, 지난해는 59조3000억원을 거둬들였으며 올해는 3분기까지 44조80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웃도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총여신이 2023년 대비 6.47% 늘어나는 동안 이자이익은 0.16% 증가하는 데 그쳤다.
1조 ESS 2차 입찰 본격화…너도나도 '국내 생산', 캐파 핵심 변수로[주요언론]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위해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국내 생산'에 나서면서 이번에는 '국내 생산 캐파(능력)'가 변별력을 가를 새로운 변수로 꼽히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2차 사업은 지난 7월 입찰된 1차 사업과 유사한 총 540메가와트(MW) 규모로 전체 사업비는 1조 원대로 예상된다. 설비 준공 기한은 2027년 12월이다. 국내 배터리 3사는 2차 입찰을 앞두고 국내 생산 체제를 일제히 강화하고 있다. 1차 입찰에서 삼성SDI가 약 80%를 수주하는 이변을 만들었는데, 당시 전량 국내 생산 체제가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말부터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국내 생산 준비에 돌입, 202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SK온 역시 서산공장에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HD현대, 대산공장에 8000억 유상증자 나선다[한국경제]
산업계와 관련 정부 부처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을 자회사로 둔 HD현대오일뱅크는 3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금융 지원'을 신청했다. 채권단 자율 협약에 따라 사업 재편에 나선 석유화학업체는 주채권은행에 금융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신청에 앞서 양사는 각 4000억원의 유상증자를 포함한 자구안을 제출했다. 롯데와 HD현대 합작법인인 HD현대케미칼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게 우선 과제라고 판단해서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금융 지원'을 전격 신청하면서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케미칼의 나프타분해설비(NCC·110만톤)를 닫는 파격적 결단과 대주주의 고통 분담(유상증자), 기존 공장의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생산라인 전환 등이 본격화하면서다.
삼성이 작심하고 만든 AI연구소…30대 최연소 상무가 사령탑 맡아[매일경제]
삼성전자가 최근 신설한 '삼성리서치(SR) 노바 인공지능(AI)랩' 초대 수장으로 30대 임원인 이강욱 상무(39)를 임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1986년생인 이 상무는 지난달 25일 발표된 연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최연소 상무로 승진했다. 이 상무는 승진하기 전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삼성리서치 AI모델팀에서 근무하며 생성형 AI 언어와 코드 모델 개발을 주도한 AI 분야 핵심 전문가다. 제품 차별화, 생산성 강화를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이끄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동갑인 김철민 상무와 함께 '최연소 상무' 타이틀을 얻었다.
잠실르엘 국평 48억에 팔렸다…잠래아와 신고가 경쟁[아시아경제]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잠실 르엘 전용 84㎡ 입주권(25층)이 지난 2일 48억원에 계약됐다. 동일 평형 저층 매물이 지난달 3일 40억원에 팔렸고 약 한 달 만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최근 저층 기준 잠실 르엘 국평 호가는 45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전용 59㎡ 입주권은 32억원과 33억원에 각각 거래가 체결됐다. 잠실 르엘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쳤고 내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잠실 르엘은 인근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보다 1억원가량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아이파크는 두 달여간 5건의 입주권 거래가 체결됐다. 지난달 전용 84㎡ 입주권이 41억원에 팔리면서 신고가를 썼다. 59㎡ 입주권은 31억원에 거래됐다. 현재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의 호가는 84㎡ 기준 41억~45억원대, 26평 기준 33억~34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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