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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엠유·울산GPS 숏리스트에 KKR·IMM·스틱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1.27 11:17:18
이 기사는 2025년 11월 27일 11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엠유·울산GPS 숏리스트에 KKR·IMM·스틱 [서울경제]

SK그룹이 SK멀티유틸리티(SK엠유)와 울산GPS 소수지분 투자자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엠유·울산GPS 숏리스트에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IMM인베스트먼트-IMM크레딧솔루션(ICS) 컨소시엄,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가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번 투자유치는 3파전 양상으로 굳어졌다. SK그룹은 이달 21일 예비입찰을 마친 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나무-네이버' 혈맹…최대주주 된 송치형, 의결권 왜 넘길까 [뉴스1]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035420)의 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이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 교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예상대로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지만 의결권은 2대 주주인 네이버에 넘겼다. 통합 법인을 공정거래법상 네이버 계열사로 남겨두고, 향후 상장에도 대비하기 위한 포석으

로 풀이된다. 이날 양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에 합의했다. 주식 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이익은 누가 챙겼나" 법원 한마디에 재점화된 키움증권 '김익래 리스크' [조선비즈]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라덕연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8년으로 대폭 감형받은 가운데 법원이 "시세조종 이득이 누구에게 귀속됐는지 확인할 수 없고, 기존 수사가 불충분했다"고 지적하면서 키움증권의 '김익래 리스크'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은 당시 검찰에서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재판부가 기존 수사의 미진함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재수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롯데·HD현대 '석화 빅딜' 첫단추…적자탈출 신호탄 쐈다 [매일경제]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한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마침내 대규모 구조조정의 첫 단추를 끼웠다. 26일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은 산업통상부에 석유화학사업 재편 계획의 정부 승인 사전심사를 공동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정부·업계가 논의를 본격화한 이후 실제로 제출된 첫 번째 재편안이다. 나프타분해시설(NCC) 중심의 범용 석유화학 부문에서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되자, 업계 최초로 시설 통폐합에 나선 것이다.


"여의도 대어 '시범아파트' 재건축 잡아라" 대형 건설사 3파전 예상 [뉴시스]

여의도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여의도 시범아파트' 시공권을 놓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3파전을 예고하며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1차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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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역 터줏대감' 중소 레미콘사 연달아 회생 신청...구조조정 본격화 [조선비즈]

지역에서 3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중소 레미콘 회사들이 생존의 갈림길에 놓였다. 비교적 규모가 큰 업체들도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업계에서는 레미콘 사업의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27일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황원레미콘아스콘산업, 벽천레미콘산업, 대흥레미콘 등은 법원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강원도 고성과 충북 충주 등에서 30년 넘게 사업을 영위한 중소 레미콘 회사들로, 경영 환경 악화에 따라 영업을 지속하기 어려워졌다. 황원레미콘아스콘산업과 대흥레미콘은 다음 달 회생계획안 심리를 앞두고 있다.


2.5만 소액주주 돈 묶인 사이…서희건설, 남의 주식으로 '돈놀이' 매진 [아시아경제]

현직 임원의 횡령 혐의로 주식거래가 정지된 서희건설이 본업인 건설업의 위기를 금융투자로 돌파하려는 정황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봉관 회장의 세 딸이 주도하는 투자 전략 아래, 외부 종목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실적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희건설에 투자한 소액주주들은 상장폐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3분기 기준 서희건설의 영업이익은 283억 원, 금융수익은 219억 원이다. 금융수익이 영업이익에 육박했다. 1∼3분기 누적 금융수익은 491억 원으로, 전년 동기(231억 원) 대비 11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 누리호 '체계종합기업' 성공 데뷔…HD현대·KAI도 기술력 뽐내 [헤럴드경제]

7일 새벽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누리호 발사에 참여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4차 발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등 정부 주도로 진행됐던 앞선 발사와 달리,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누리호 고도화 사업의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됐다. 체계종합기업은 발사체 각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들 간 협업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누리호의 경우 약 300개 기업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체계종합기업으로서 누리호 구성품 제작에 참여한 기업들의 총괄 관리를 수행했다.


국고채 금리 급등에… 회사채 발행 연기·취소 잇따라 [조선비즈]

국고채 금리가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회사채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연중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던 국고채 금리가 최근 다소 진정됐지만, 채권 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특히 회사채 발행을 위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준비하던 기업들이 잇따라 일정을 연기하거나 철회하면서 자금 조달에 비상이 걸린 모양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1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계획을 철회했다. 당초 SK텔레콤은 다음 달 3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최대 24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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