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LG유플러스
윤성태 휴온스 회장, 장남에 지분 3.01% 증여
방태식 기자
2025.11.17 17:07:14
윤인상 부사장 지분율 0.37%→3.38%…경영권 승계 본격화
휴온스그룹 CI. (제공=휴온스그룹)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윤성태 휴온스 회장이 장남인 윤인상 부사장에 개인 보유 지분 36만750주를 증여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증여를 통해 경영권 승계 구도가 명확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휴온스는 윤 회장이 윤 부사장에 36만750주를 무상 증여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 규모는 17일 종가(2만970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07억원 수준이다.


이번 증여가 완료되면 윤 부사장의 보유 지분은 기존 4만3922주(0.37%)에서 40만4672주(3.38%)로 늘어난다. 윤 회장이 휴온스 지분 3.01%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 보유분 대부분을 장남에게 넘기는 셈이다.


그럼에도 윤 회장은 그룹 내 지배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현재 휴온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40.74%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다. 윤 회장은 휴온스글로벌의 최대주주로 올 3분기 말 기준 42.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증여로 그룹의 후계 구도가 한층 선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 회장은 윤 부사장 외에 차남 윤연상 씨, 삼남 윤희상 씨가 있다. 올 3분기 말 기준 삼남이 보유하고 있는 휴온스글로벌 지분은 각각 4.15%(윤 부사장), 2.73%(윤연상 씨), 2.54%(윤희상 씨)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휴온스, ETC·CMO 앞세워 외형·내실 성장 지속 윤성태 휴온스 회장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도약 목표" 휴온스그룹 휴온스 '오너 3세' 윤인상, 승계 가속화
KB국민카드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한화손해보험
Infographic News
ESG채권 발행 추세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