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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AI 시대를 여는 첫 예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1.05 08:43:09
이 기사는 2025년 11월 05일 08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李 "AI 시대를 여는 첫 예산"[매일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예산"이라며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원으로 편성됐다.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사업에 10조1000억원을 반영했다. 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이 각각 산업화와 정보화 고속도로를 깔았듯이 새 정부에서 'AI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재차 제시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내란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하며 시정연설에 불참했다.


英 "한화 지지"… 60조 잠수함 사업, 우군 얻었다[조선일보]


지난달 27일 경주 APEC 비공개 포럼에 참석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는 참석자 300여 명 앞에서 "영국 정부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곧 낼 것"이라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두고 한국과 독일이 최종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깜짝 지지 선언이었다. 영국 방산 업체 배브콕(Babcock)은 현재 캐나다 해군의 '빅토리아급 잠수함'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데, 한화오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이번 입찰에서 사실상 '원팀' 우군으로 지원하고 있다. 업계에선 영국의 지지는 캐나다와 밀접한 경제·안보 협력 관계를 고려할 때, 독일·노르웨이 연합을 견제하는 강력한 지원 사격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허 괴물'에 당한 삼성전자… 美 2740억원 배상 평결에 "불복"[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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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선 붕괴와 회복 반복하는 코스피 外 美 기술주 우려에 코스피 4000선 붕괴 外 ASML, 삼성 '테일러 EUV팀' 가동…美 신공장 가동 임박 신호 外 불티난 쏘렌토·타스만…기아 화성공장 연말 '풀특근' 돌입 外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진행된 2000억원대 특허 소송에서 패소했다. 국내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노리고 무차별적인 소송을 벌이는 글로벌 '특허 괴물'의 표적이 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아일랜드 소재 기업인 '픽티바 디스플레이스'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2개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1억9140만달러(약 2740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삼성전자는 즉각 반발했다. 삼성전자는 "2건의 특허 침해로 결론 낸 평결에 대해 불복 절차를 밟을 것"이라면서 "이미 특허청에 특허 무효를 주장하는 별도 소송을 진행 중으로, 승소를 기대하고 있다"며 불복 입장을 밝혔다.


'매도 미리 맞는 게'… 신한證, 발행어음 인가 심사 앞두고 영업 정지 면해[조선비즈]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신청한 신한투자증권이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금융 당국의 중징계 처분을 면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3일 열린 회의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불완전판매에 대해 '영업 정지' 조치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초 규제 완화 차원에서 도입한 '사후적 경합' 제도를 적용해, 과거 제재로 이미 불완전판매에 대해 제재가 이뤄졌다고 판단한 덕이다. 발행어음 인가의 결격 사유인 영업정지 처분을 피하게 되면서 신한투자증권의 추후 심사가 순항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5년前 '영끌 주담대' 이자폭탄 덮친다[한국경제]


5년 전 초저금리 시대에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뒤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금리 재산정 시기가 도래하는 대출 규모가 최소 16조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권 전체로 넓혀 보면 미상환 주담대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도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주담대 금리가 되레 뛰면서 5년 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입)에 나선 이들이 '유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맥쿼리운용, LG CNS 지분 7% 블록딜[서울경제]


사모펀드(PEF)맥쿼리자산운용이 LG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LG CNS(LG 씨엔에스) 보유 지분 15.93%중 7.0%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한다. 2020년 약 1조원을 투입해 LG CNS 지분 35%를 확보한 맥쿼리자산운용은 그 동안 배당과 8월 한 차례 블록딜로 원금 이상 확보했는데 이번 거래로 총 8000억 원의 추가수익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진격의 삼성 갤럭시 …"내년 130조 매출"[매일경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폰과 폴더블폰을 쌍두마차로 앞세워 내년 스마트폰 사업에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4일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연간 전망 2026'에 따르면 스마트폰사업부는 내년에 130조원 매출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또 내년 스마트폰 판매량을 약 2억4000만대로, 태블릿 판매량은 약 2700만대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MX사업부 연간 매출은 907억달러로 예상된다. 907억달러는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130조원에 달한다.


소잃고 외양간 'NO'...'불판' '하자' 금융상품, 판매중단 시킨다[머니투데이]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피해 우려가 있는 금융상품에 대해 신속하게 판매를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상품판매 제한·금지 명령권은 한 번도 발동된 적이 없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처럼 대규모 불완전판매 사태가 터진 이후 분쟁조정을 통해 사후 수습을 하기 보다는 사전 예방적인 소비자보호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볼 수 있다. 금융상품 자체의 문제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무과실책임에 따라 금융소비자에 배상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내년에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먼저 배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유상증자 막자 꼼수대출…PRS 3년만에 109배 급증[이데일리]


국내 기업들이 재무제표에 잡히지 않는 '그림자 부채' 주가수익스와프(PRS)를 통해 10조원 넘는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이데일리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금융감독원에서 확보한 국내 증권사 전수조사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기업들과 맺은 PRS 계약 잔액은 2022년 992억원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10조8598억원으로 109배(1만847%) 급증했다. 시장에서는 금융당국의 유상증자 심사 강화로 자금조달 창구가 막히자 대기업들이 PRS를 통해 사실상 '규제 사각지대의 대출'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회사 주식을 담보로 한 PRS 계약이 불과 3년 사이 1만% 넘게 폭증했지만 회계상 부채로 잡히지 않아 투자자들이 재무 위험을 제대로 알 수 없는 데다 주식시장 조정 시 기업 유동성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세직격 K철강에 5700억 금융 지원[매일경제]


정부가 미국의 관세 부과와 국내 과잉생산에 따라 경영난에 빠진 철강업계를 대상으로 57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함께 생산설비 규모 조정을 시행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철강 관세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4000억원 규모의 수출 공급망 강화 보증을 추가로 신설해 총 5700억원의 금융 지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IBK기업은행이 총 200억원을 출연하면 이를 바탕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4000억원 규모의 우대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못 받은 돈 수십억"⋯홈플 사태 장기화 '발동동'[아이뉴스24]


'홈플러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임대점포 미지급 임차료가 수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수도권의 한 홈플러스 임대인 측은 지난 3월 기업회생절차 신청 이후부터 월세 형태로 받는 임대료를 받지 못했다. 약 8개월간 밀린 금액은 수십억원에 달한다. 홈플러스가 임대료 인하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점포에 임차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인데 자금난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연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 일부 임대인과 소송전까지 벌이고 있으나 회생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 외에는 마땅한 타개책은 보이지 않고 있다. 새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도 이같은 문제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4시간 라인 돌려도 주문 감당 안돼"…K메모리 '슈퍼사이클'[이데일리]


K반도체가 인공지능(AI)발 초호황기를 맞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 기업들의 생산 물량이 글로벌 메모리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0월 PC용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보다 11.1% 오른 7.0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초만 해도 DDR4는 1.35달러였으나 5배 이상 상승했다. D램 가격은 7개월 연속 상승, 상승 폭 역시 두자릿수 이상이다. 국내 메모리 기업들은 공장을 24시간, 365일 돌리면서도 투입할 수 있는 최대한의 웨이퍼를 투입하며 D램·낸드플래시·고대역폭메모리(HBM)를 총망라한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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