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금융계열사, 두나무 지분 투자 검토 [서울경제]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일부는 카카오인베가 보유한 두나무 구주 369만주(10.59%) 중 일부를 양수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의 핵심인 삼성생명과 함께 삼성증권 등이 인수 주체로 거론됐다. 삼성그룹 금융계열사가 두나무 지분을 확보한다면 두나무의 가상자산 유통 플랫폼인 업비트는 물론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네이버페이, 네이버와 협업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를 비롯해 삼성생명과 삼성증권은 현재 두나무 지분 인수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함영주의 승부수…"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주도권 선점" [매일경제]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하나금융 주도로 꾸려진 BNK금융지주·iM금융지주·SC제일은행·OK저축은행 컨소시엄은 스테이블코인 사용처가 될 다수의 비금융권 기업들과도 이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금융사들이 부산(BNK), 대구·경북(iM), 서울·호남·충청권(OK저축은행) 등 전국적인 지역 기반을 갖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컨소시엄이 먼저 지역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구윤철 "원화 절하 압력 커…쏠림현상 용인 안 해" [연합뉴스TV]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로이터 인터뷰에서 "시장 쏠림현상이 원화를 끌어내릴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발표한 시장 안정화 조치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외환시장의 쏠림현상에 대해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외환시장에서 원화 평가절하 압력이 우리 생각보다는 조금 더 큰 게 사실"이라며 시장이 당국의 의지를 시험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넥스트증권, 유연근무·원격근무 도입 추진…"업무 효율성 제고" [주요언론]
넥스트증권이 구성원의 자율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연근무·원격근무 제도 정식 도입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일정 기간 파일럿 운영을 거쳐 제도의 안정성과 효과를 검증해왔으며, 오는 2월 중 정식 도입 예정이다. 구성원이 각자 가장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무 집중도와 성과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연봉 47% 성과급 [주요언론]
삼성전자는 16일 사업부별 지난해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확정해 사내에 공지했다. 지급일은 오는 30일이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된다. DS부문은 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LSI 등 사업부 공통으로 OPI 지급률을 연봉의 47%로 확정했다. 갤럭시 S25와 폴드7 시리즈 등의 판매 호조로 실적 버팀목 역할을 한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연봉의 50%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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