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은 수도권 공급 비중이 크게 확대되며 청약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될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다수의 민간·공공 분양이 청약에 나선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2682가구(행복주택 제외,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공공분양 포함)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가운데 수도권 물량은 2385가구로 전체의 약 89%를 차지해 수도권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10실, 오피스텔),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332가구)가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사우역지엔하임'(385가구), 오산시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1275가구)가 청약을 진행하며, 인천 중구에서는 '인천영종A24'(365가구, 공공분양)가 본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 물량은 부산에 집중됐다. 부산 동구 '범일역신화하니엘팔라시오'(5가구, 도시형생활주택)와 부산진구 '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292가구, 공공지원민간임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20일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조성하는 '드파인 연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15㎡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문장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들어서는 '사우역지엔하임'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1㎡P, 총 385가구 규모다.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 규모다.
한편 이번 주에는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는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5곳, 정당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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