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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주력 계열사 '믿을맨'·신사업 외부인사 발탁
노연경 기자
2025.11.04 10:11:23
급변하는 경영환경 대비 임원인사 한 달 앞당겨
삼양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이운익 삼양사 대표이사 내정자, 윤석환 삼양패키징 대표이사 내정자, 안태환 삼양KCI 대표이사 내정자(제공=삼양그룹)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삼양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삼양그룹은 주력 계열사엔 내부 승진자를 대표이사로 발탁하며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신사업엔 외부인사를 발탁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주력 계열사인 삼양사 이운익 대표이사 내정자는 그룹 내부 승진자다. 삼양이노켐, 삼양화성,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삼남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화학소재 계열사로 구성된 화학1그룹장을 겸하며 삼양그룹 화학사업을 이끌게 됐다.


이 내정자는 1992년 삼양사에 입사한 이래 베트남EP 법인장,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 AM BU장을 역임했다. 삼양그룹은 석화업계가 불황으로 어려운 만큼 업계 경험이 풍부한 이 내정자를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삼양패키징은 윤석환 대표이사 내정자가 차기 리더십으로 낙점됐다. 윤 내정자는 삼양홀딩스 IC장, 미래전략실장을 역임했다. 삼양패키징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페트 용기사업과 아셉틱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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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퍼스널케어 전문 계열사인 삼양KCI 대표이사는 안태환 내정자로 결정됐다. 안 내정자는 1999년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KCI 전략마케팅팀장, 영업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윤 내정자와 안 내정자 역시 내년 3월 정기주총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그룹의 IT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양데이타시스템의 대표이사로는 오승훈 대표가 선임됐다. 오 대표는 한국IBM을 거쳐 유진아이티서비스 대표이사, 티맥스비아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IT 전문성과 컨설팅 역량을 갖춘 오 대표 체제 아래 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삼양홀딩스 미래전략실장에는 이동현 실장이 선임됐다. 이 실장은 한화솔루션 전략기획팀장, ㈜한화 전략1팀장, 신사업추진실장을 역임한 전략통이다.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삼양그룹의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최종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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