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설탕·전분당 판매 부진에 실적 후퇴
2Q 영업익 431억 전년비 21.9%↓ "스페셜티 집중할 것"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삼양사가 설탕·전분당 판매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했다.
삼양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4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9%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도 1.1% 줄어든 9075억원에 그쳤다.
다만 2분기 당기순이익은 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영업외수익이 증가하고 법인세 비용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양사 관계자는 "시황 악화로 설탕과 전분당부문 판매가 줄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익이 감소했다"며 "올해 대체 감미료 등 스페셜티 사업 고도화에 집중해 수익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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