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과 녹지에 가까운 단지가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연환경과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자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경북 경산에서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상방공원 인근 주거단지에 들어서는 만큼 관심이 모인다.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1004가구 규모 공동주택으로, 녹지 환경과 생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상방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경산시 최대 규모(약 64만㎡)의 문화예술공원이다. 이 사업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체 부지 약 76만㎡ 중 70%는 공원으로, 나머지 30%는 주거시설로 개발되는 방식이다.
해당 단지는 상방공원을 포함해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인접 녹지와 연결돼 있다. 산책로와 휴식 공간,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 후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2단지가 모두 공급될 경우 총 2105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단지 내에는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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