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설탕 담합 파장에...결국 삼양사 대표 사임
이승주 기자
2025.11.21 17:58:08
최낙현 대표 사임 의사…식품그룹 각 분야 BU장 체제로 전환
최낙현 삼양사 식품부문 대표(출처=삼양사 홈페이지)

[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설탕 가격 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최낙현 삼양사 대표가 결국 사임했다. 삼양사는 향후 식품그룹을 각 분야 BU(Business Unit)장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삼양사는 최 대표가 일신상의 형편으로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삼양사 식품BU장, 식품그룹장 등을 거쳐 2022년 3월부터 삼양사의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현재 그는 설탕 가격 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검찰은 국내 설탕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한제당이 수년간 담합을 통해 설탕 가격을 과도하게 올렸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법은 이달 19일 최 대표와 CJ제일제당 전직 임원에게 증거인멸을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관련기사 more
CJ제일제당·대한제당, 영리한 리니언시 활용법 삼양사, 업황 악화에 영업익·순이익 뒷걸음질 밀가루·설탕 등 '10조 짬짜미'…52명 재판 넘겨져 삼양사, 리더십 공백에 '스페셜티 확장' 제동 걸리나

삼양사는 최 대표의 사임에 따라 강호성 단독대표체제가 된다. 또한 식품그룹의 경우 각 분야 BU장 체제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삼양사 관계자는 "최낙현 대표는 사임의 뜻을 밝혀 퇴임했다"며 "이에 식품그룹은 당분간 각 분야의 BU장 책임 하에 경영이 이루어질 방침이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M&A Sell Side 부문별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