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업황 악화에 영업익·순이익 뒷걸음질
영업익 전년比 16% 감소한 1116억…순이익 1085억 21%↓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삼양사의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뒷걸음질 했다. 업황 부진 여파를 피하지 못한 영향이다.
4일 삼양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56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2024년 연간 매출 대비 4.1%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16억원, 순이익은 1085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16.4%, 순이익은 20.% 감소했다.
삼양사는 "업황 및 사업 전반 수익성 악화에 따라 영업이익, 세전이익,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이익 규모는 줄었지만, 흑자기조가 유지된 더분에 삼양사는 총 176억원 규모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1750원, 종류주 1주당 1800원이 배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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