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3년 만에 유튜브 방송 출연… 경제 성장 해법 제시[조선비즈]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에 3년 만에 출연한다. 21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삼프로TV에 패널로 출연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2022년 9월 삼프로TV에 처음 출연했다. 최 회장은 당시 방송에서 미·중 무역 갈등의 전망과 한국 기업의 생존 방안, SK그룹의 투자 전략 등에 대해 말했다. 두 번째로 갖는 이번 방송에서도 최 회장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 경제가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주로 말할 예정이다.
아파트 하자비율 가장 높은 두손종합건설 '125%'… HJ중공업 '154건'[머니S]
2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동주택 하자 접수·처리 현황과 2025년 상반기 하자 판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로부터 하자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업체는 HJ중공업(154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제일건설(135건) 순영종합건설(119건) 대우건설(82건) 혜우이앤씨(71건) 등 순이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권 건설업체 중에서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포스코이앤씨(16위·21건) 현대건설(19위·18건) SK에코플랜트(20위·17건)가 하자 판정 상위 20개사에 포함됐다.
구찌 '립스틱' 야심차게 내놨지만…"도와주세요" 극약처방[한국경제]
프랑스 명품그룹 케어링(Kering)이 20일(현지시간) 뷰티 사업부를 글로벌 화장품기업 로레알(L'Oréal)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거래 금액은 약 40억유로(약 4조6600억원)로, 럭셔리 향수 브랜드 '크리드' 인수와 함께 구찌,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케어링 산하 브랜드의 향수 및 화장품 라이선스권이 포함됐다. 이번 거래는 내년 상반기 종결될 예정이다. 로레알은 올 들어 공격적인 인수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6월 영국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케이트(Medik8) 지분 과반을 확보했고,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컬러와우(Color Wow)도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의 '닥터지(Dr.G)' 브랜드를 품으며 아시아 시장 확장에 속도를 냈다.
"실생활서 느끼는 1인당 GDP, 한국이 대만보다 2만달러 낮다"[매일경제]
21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구매력 평가(PPP) 기준 1인당 GDP를 6만5080달러로 전망했다. 지난해(6만2885달러)보다 3.5% 증가했지만, 대만(8만5127달러)보다 2만47달러 낮았다. 올해 순위는 세계 35위로 집계됐다. PPP 기준 1인당 GDP는 각국 물가 수준을 반영해 실제 생활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로, 물가가 낮을수록 수치가 높게 평가된다. 한국은 1980년 2200달러에서 2020년 4만7881달러로 꾸준히 상승해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독과점 항공 노선 이전 개시... '인천-시애틀' 등 10개 노선[조선일보]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이감위)가 기업결합에 따른 구조적 시정조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독과점 항공노선 중 10개 노선을 다른 항공사에 이전하기 위한 절차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감위는 지난 20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개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당시 경쟁제한 우려가 있는 34개 노선(독과점 노선)에서 대한항공 등이 대체 항공사에 공항 슬롯 및 운수권을 이전하도록 구조적 조치를 부과한 바 있다.
공정위, '구독 해지' 첫 칼 빼들었지만 반쪽 제재 논란[이코노미스트]
21일 정부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웨이브와 벅스에 각각 과태료 400만원과 300만원을 부과했다. 웨이브와 벅스는 일반해지와 중도해지 제도를 운영하면서, 일반해지에 대해서만 상세히 안내하고 중도해지가 가능하다는 사실과 중도해지 방법 및 효과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안내하지 않았다. 다만 공정위는 중도해지와 일반해지 중 어떤 해지 방식이 소비자에게 유리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고려해 제재 없이 심의를 종료했다.
금융당국 퇴직자, 로펌·보험·저축은행 순 재취업…두나무·빗썸행 급증[한겨레]
금융당국에서 4급 이상으로 퇴직한 뒤 재취업한 퇴직공무원들이 주로 간 금융업권은 로펌, 보험사, 저축은행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감원 등이 제출한 '퇴직자 재취업심사 현황'을 보면, 금감원의 경우 최근 5년(2020년 9월~2025년 8월) 동안 재취업심사를 받은 4급(서기관급) 이상 퇴직자는 총 226명(취업 제한·불승인 포함)이다. 재취업 대상기업을 업권별로 나눠보면 5대 법무법인 44명, 생명·손해보험사 등 보험사 22명, 저축은행 17명 순으로 나타났다. 법무법인은 김·장 법률사무소 13명, 광장 10명, 세종 9명, 율촌 7명, 태평양 5명 등이다. 특히 두나무 재취업자가 이 기간에 총 7명(2024년 3명, 올해 2명), 빗썸 재취업자가 6명(2024년 2명, 올해 4명)으로 최근에 가상자산거래소 재취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0월 금통위 '동결' 전망 85%…채권 투자심리 급반등[헤럴드경제]
금융투자협회는 21일 '2025년 11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발표하고, 오는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응답이 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조사(86%)와 비슷한 수준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동결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 장 초반 6만원 회복…김범수 1심 선고 직전 2%↑[머니투데이]
카카오가 21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며 6만원대를 되찾았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한 1심 선고가 임박하면서 시장의 베팅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카카오는 전일 대비 1500원(2.55%) 오른 6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는 개장 직후 6만900원에 거래되며 전일 상승폭을 3.57%까지 넓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이날 오전 11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위원장에 대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코스피, 3890선 돌파…사상 최고가 '또' 다시 썼다[한국경제TV]
21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3,89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하루 만에 경신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6.32포인트(0.95%) 오른 3,851.01로 출발해 1%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 9시 49분 기준 전장보다 77.02포인트(2.02%) 오른 3,891.71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 상승 영향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코스닥은 5.76포인트(0.66%) 상승한 881.53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 상위 종목 중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87% 2.68% 상승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