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 또 연장…보증금 지급 허가 신청도[뉴스1]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또 다시 연장했다. 법원이 지정한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인 오는 10일 전까지 '인가 전 M&A'를 위한 인수의향자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5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 연장 신청서를 냈다. 서울회생법원이 지정한 제출 기한은 오는 10일로 당초 기한인 지난 7월 10일에서 두달 연장된 상태다.
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기 '111개월' 파격 제시… 부산시 84개월 고수 "입찰 지연되나"[조선비즈]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부지조성 공사기간으로 111개월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 현대건설이 제시한 108개월보다 긴 기간을 전향적으로 제시한 건 '안전성'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5일 조선비즈 취재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공단)은 전날 부산 본사에서 연 '부지조성공사 적정공기 관련 토론회'에서 부지조성공사의 적정공기로 111개월을 언급했다. 이는 내부에서 검토한 결과로 최종 확정된 기간은 아니다. 다만 부산시는 기존 공기인 84개월을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부산시와 입장차가 확인된 만큼 추가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공사 현장서 온열 질환 의심 사망 사고 발생[매일신문]
대우건설 공사 현장에서 온열 질환 의심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울산 북항터미널 건설공사 현장 LNG 탱크 상부 데크플레이트 구간에서 바닥 청소 중이던 근로자가 쓰러졌다. 쓰러진 근로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9시쯤 끝내 숨졌다. 근로자 사망 원인으로 현재 온열 환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다음 주 초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美 GM, 현지 전기차 생산 줄인다…세액공제 폐지 후폭풍[문화일보]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생산 감축에 들어간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관계자를 인용해 GM이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의 조립공장에서 오는 12월 한 달간 프리미엄 브랜드인 캐딜락의 전기 SUV 2종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번 조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기차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을 철회한 데 따른 영향으로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7월 감세법을 통과시키며 전기차에 대한 7500만 달러(약 104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7년 가량 앞당겨 이달 30일자로 폐지하기로 했다.
GS건설 무혈입성하나…성수1지구 입찰지침 결국 그대로[더팩트]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이하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이 논란이 된 까다로운 입찰지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입찰지침 완화를 기대했던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참여가 무산되면서 GS건설의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대의원회를 열어 입찰지침 완화 여부를 논의했으나 찬성 44표, 반대 71표로 부결됐다. 당초 이 사업은 GS건설,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간 3파전이 예상됐다. 그러나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찰지침이 과도하다며 지속적으로 반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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