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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냐, 경기냐' 오늘 기준금리 결정…연 2.5% 동결 무게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28 08:48:03
이 기사는 2025년 08월 28일 08시 4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집값이냐, 경기냐' 오늘 기준금리 결정…연 2.5% 동결 무게 [뉴스1]

한국은행이 28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전문가 약 80%가 동결을 예상할 정도로 시장에서는 동결 전망이 우세한 상태다. 한은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현재 연 2.5%인 기준금리의 동결·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결정은 금통위가 금융 안정과 경기 대응 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두는지에 따라 갈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금통위가 금융 안정을 중시하면 기준금리는 동결되고, 성장 등 경기 대응을 중시하면 인하될 전망이다.

현대제철 하청근로자, 원청 경영진 집단고소…노란봉투법 통과 사흘만 [머니투데이]

현대제철 하청업체 근로자들이 원청 경영진을 상대로 집단고소에 나섰다. 이른바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사흘만이다. 현대제철 하청업체 근로자로 구성된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는 2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안동일 전 현대제철 대표이사를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지회 소속 조합원 1892명이 고소에 참여했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현대제철 전현직 대표 뿐만 아니라 정 회장도 고소대상에 포함한 데 대해 "(정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집단 지정에서 현대차그룹의 총수로 지정됐다. 현대제철 등에서 파견법을 위반해 수차례의 위법행위를 지휘하는 자"라고 주장했다.


"관세협상 타결과 소비쿠폰 효과"…기업심리, 석달만에 반등 [이데일리]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정부의 민생지원 소비쿠폰 효과로 이번 달 기업심리가 석 달 만에 반등했다. 이달 관세협상 타결로 기업 수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효과다. 내달 기업경기 전망도 넉 달 만에 반등하며 기업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8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번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1로 전월보다 1.0포인트 올랐다. 3개월 만의 상승 전환이다. CBSI는 업황, 자금 사정 등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의 주요 지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2024년)를 기준값(100)으로 해 이보다 지수가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기본자본 신종증권 발행…보험업계, 건전성 제고 새 해법 가동 [뉴시스]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지급여력제도(K-ICS·킥스)' 규제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건전성 관리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보완자본 확충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기본자본 관리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다음달 1일 업계 최초로 7470억원 규모의 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한다. DB손보는 당초 5000억원의 증권 발행을 계획했으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조1970억원이 몰리며 유효수요인 747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 165곳 합병·청산 대상… 부실 금고 빠르게 증가 [조선비즈]

새마을금고 경영실태평가(1~5등급)에서 4등급(취약)과 5등급(위험)을 받은 부실 금고 수가 6개월 만에 79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새마을금고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부실 금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1267개 새마을금고 중 경영실태평가에서 4등급을 받은 금고는 157개, 5등급을 받은 금고는 8개로 총 165개였다. 2024년 말(86개)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4등급 금고는 80개 늘었고, 5등급 금고는 1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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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위기 서산, 철강 위기 포항…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조선일보]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국내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산시와 경북 포항시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두 지역을 이날부터 오는 2027년 8월 27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충청남도와 경상북도는 지역 석화·철강 산업 업황의 현저한 악화가 우려된다며 정부에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각각 신청했다. 산업부는 '지역산업위기대응법' 절차에 따라 두 지역이 제출한 신청서를 검토하고, 현지 실사, 관계부처·지자체 실무 협의,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최종 지정했다. 이 중 서산시는 여수시에 이어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지정된 두 번째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이다.


LG생활건강, 해태htb 매각 검토…음료사업 경영효율화 추진 [연합뉴스]

LG생활건강이 자회사 해태htb 매각 등을 포함해 음료 사업 부문 경영효율화에 착수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해 해태htb(옛 해태음료) 매각을 포함한 음료 사업 부문 등의 전반적인 사업 효율화 작업을 맡겼다. LG생활건강은 해태htb와 코카콜라 등의 음료 사업을 산하에 두고 있다. 음료 사업은 지난해 매출 1조8천244억원과 영업이익 1천681억원을 올렸다.


"안 되는 건 버린다"…신세계푸드가 찾은 답은 [비즈워치]

신세계푸드가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대안식품 법인을 청산하는 한편 위탁급식 사업의 매각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대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이커리와 프랜차이즈 버거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5월 이사회를 갖고 유일한 해외 법인인 '베러푸즈(Better Foods Inc.)'의 사업을 종료하고 법인을 청산했다. 신세계푸드는 2021년 식물성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Better Meat)'를 선보이며 대안식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이듬해 9월 미국 현지에 베러푸즈를 세웠다. 세계 최대 대안식 시장인 미국에서 사업을 고도화하고 해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출자금은 300만달러였다. 2024년 초에는 미국 벤처캐피탈 '클리브랜드 애비뉴(Cleveland Avenue)'로부터 투자도 유치했다.


투자자이자 원매자 F&F, 복잡한 테일러메이드 인수 셈법 [아시아경제]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매각이 본궤도에 올랐다. 예비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본입찰에서 우선협상자가 선정될 경우, F&F가 기간 내에 어떤 방식으로 인수자금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테일러메이드의 최대주주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이하 센트로이드)가 진행한 예비입찰엔 복수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글로벌 브랜드인 데다 매각 측 희망 가격이 5조원에 육박하는 큰 거래인만큼, 글로벌 대형 투자사의 관심을 끈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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