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메리츠지주에 3400억원 중간배당
보통주 1주당 3273원 배당 실시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메리츠화재가 메리츠금융지주에 340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지난 2023년 메리츠화재가 메리츠금융에 편입된 이래 두 번째로 실시한 중간배당이다.
메리츠화재는 메리츠금융지주에 1주당 3273원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3421억원 규모로 전액 메리츠금융지주가 수령한다. 배당성향은 34.7%다.
이번 중간배당은 메리츠화재의 자본적정성 수준을 고려해 결정됐다. 메리츠화재의 지급여력(킥스·KICS)비율은 이번 배당에 따라 242.2%에서 236.0%로 내리게 된다.
메리츠화재의 중간배당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다. 지난해 8월의 경우 보통주 1주당 1424원씩 총 1489억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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