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퓨쳐위즈 더머니스탁론
메리츠증권, 1H 순익 4435억…전년比 20%↑
김광미 기자
2025.08.14 08:09:58
자산운용·IB 실적 견인…영업이익은 10.6% 감소
이 기사는 2025년 08월 14일 08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가 위치한 IFC (제공=메리츠증권)

[딜사이트 김광미 기자] 메리츠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435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수지, 자산운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0% 늘어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의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4434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85억4800만원으로 전년보다 10.6% 감소했다. 영업수익(매출액)도 11조2400억원으로 같은 기간 37.3% 줄었다. 


순영업수익은 9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이중 ▲기업금융(IB) 1857억원 ▲금융수지 2048억원 ▲자산운용 3685억원 ▲위탁매매 375억원 ▲자산관리 176억원 수익을 냈다.

관련기사 more
메리츠화재, 메리츠지주에 3400억원 중간배당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9873억…보험손익 감소 메리츠 PRS 선순위 1.4조 안팔리자…4.2→4.3% 정영채·김종민의 승부수…SK '1석4조' 효과

2분기에는 당기순이익이 2560억5500만원, 영업이익은 3003억5000만원이었다.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은 5.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3.2% 감소했다.


특히 자산운용 순영업 수익은 지난 1분기보다 1004억원 급증하며 2310억원까지 확대됐다. 운용자산은 41조4000억원으로 ▲채권 26조8000억원 ▲집합투자증권 7조7000억원 ▲기타 4조6000억원 ▲주식 2조3000억원 순이었다. 채권은 국공채가 17조5000억원, 특수채가 5조7000억원, 회사채가 3조6000억원을 차지했다. 


위탁매매 순영업수익은 2분기 28억원, 자산관리는 108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리테일 고객 예탁자산은 35조4000억원, 금융상품판매 잔고는 5조6000억원이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견조한 기업금융 실적과 자산운용에서 실적이 개선됐다"며 "딜의 개수보다 질 중심의 선별적 투자를 진행해 안정적인 수익 확대를 추구하고 있으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외 대체투자 및 정통 IB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발행어음 인가 시 리테일 중심의 안정적 상품 제공으로 조달원을 다변화하고, 자금은 부동산 비중을 최소화하면서 기업금융·모험자본 자산에 집중해 운용할 계획"이라며 "발행어음 기대 수익률은 조달금리 3% 내외, 운용금리 4.5% 내외로 약 1.5%포인트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운용, 가상자산 프라임브로커리지, 토큰증권(STO) 시장조성, 가상자산 담보 신용공여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할 것"이라며 "정부의 법·제도 정비 속도에 맞춰 잘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찾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2023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