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48억 금융사고...올해만 6번째[조선일보]
하나은행에서 약 48억원 규모의 부당 대출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부당 대출(업무상 배임), 외부인 금융 사기, 금품 수수, 사적 금전 대차 등으로 48억원대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은행이 금융 사고를 공시한 것은 올해만 여섯 번째다.
'몸값 1.9조' 대한조선, 공모가 상단 5만원 확정…내달 코스피 상장[조선비즈]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는 중형 조선사 대한조선이 공모가를 5만원으로 확정했다. 21일 대한조선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5거래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상장 대표 주관을 맡은 KB증권과 NH투자증권 등과 희망 공모가를 4만2000원에서 5만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런 불황, 사상 최악이다" ...섬뜩한 경고, 건설투자 4년 연속 감소[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투자가 4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 침체 기록이다. 철강·시멘트 등 연간 산업의 동반 침체는 물론 주택공급 축소 등 부정적인 파급효과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동향 브리핑'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국민계정 확정치'에서 건설투자는 기존 1.5% 증가에서 -0.5%로 감소했다.
윤석헌·최흥식 전 금감원장까지 가세...'혼돈'에 빠진 금융감독개편[머니투데이]
국정기획위원회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 발표가 늦어지면서 금융권과 금융당국이 대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금융감독원 실무직원 1500여명이 금융감독원 '쪼개기'에 공개적으로 반대 성명서를 낸 반면 문재인 정부 시절 금감원장을 지낸 윤석헌· 최흥식 전 원장 및 일부 진보 진영 학자들이 긴급 토론회를 예고해 감독체계 개편 '촉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 VS 써밋… '개포우성7차' 수주전 본격 돌입[머니S]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원의 표심을 잡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각각 홍보관 문을 열었다. 삼성물산은 이날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공식 홍보관을 개관했다. 홍보관에는 단지명으로 제안한 '래미안 루미원'의 축적 모형을 전시해 조합원들이 외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괴물 폭우에 망가진 차량만 3000대…보험사 집계 손해액이 무려[매일경제]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가 과거보다 단시간에 광범위한 물적 피해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기후에 따라 폭우와 폭염이 반복됨에 따라 국내 손해보험 업계에서는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21일 삼성, DB, KB, 메리츠, 현대 등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12개사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피해는 3131건에 달했다. 추정 손해액은 296억여원에 달한다.
TSMC, 시총 1조 달러 돌파…AI 수요 낙관론에 '훨훨'[이데일리]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의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시가 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수요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TSMC의 연간 실적 전망 상향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분위기 반전' 지방금융지주, 2Q 역대 실적 세우나…주가도 2배 '쑥'[매일경제]
지방금융지주들의 실적 성장세에 제동을 걸던 충당금 적립 부담 완화로 2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3대 지방지주의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전년동기대비 약 21.54% 증가한 5810억원이다. 이는 2021년(6056억원)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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