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5년은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 있어 '반등의 원년'이자, XR 산업의 실질적 성과를 증명해 나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박원철 스코넥엔터테인먼트(스코넥) 대표는 2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1층 연회장에서 열린 IR 설명회에서 "돈이 되는 XR'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계획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XR 기술의 진화는 빠르고, 시장의 요구는 복잡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스코넥은 이러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넥은 창립 이래 '몰입의 기술로 세상을 확장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 XR 산업을 선도해온 콘텐츠 기술 기반 기업이다. 단순한 VR 게임 제작을 넘어 XR 기술을 활용한 국방훈련 시뮬레이터, 디지털 치료기기, AI 융합 교육 콘텐츠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스코넥이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XR을 실질적 수익 모델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박 대표는 설명했다.
이날 박 대표는 스코넥의 최근 성과도 공유했다. 박 대표는 "최근 우리는 '대공간 XR', '산업·공공 분야 XR 솔루션', 'AI 기반 XR 플랫폼' 등 차세대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 메타(Meta)와의 협업, 삼성·LG 등 국내 대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방부, 경찰청 등 공공기관과의 실감형 훈련 시스템 수주를 통해 B2G 기반도 공고히 다지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메타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그린라이트 프로세스'에 스코넥의 신작 '트래블러'가 본격 진입함에 따라 스코넥은 글로벌 XR 유통 채널로의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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