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퓨쳐위즈 더머니스탁론
두산에너빌리티, 1분기 영업익 1425억…2분기 실적 개선 본격화
송한석 기자
2025.04.30 17:01:44
자회사 실적 감소로 매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한 3조7486억원
이 기사는 2025년 04월 30일 17시 0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1분기 경영실적.(제공=두산에너빌리티)

[딜사이트 송한석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에너빌리티, 밥캣 실적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9% 감소했다. 2분기부터는 원자력, 가스터빈 등 고수익 성장사업 비중이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분기 매출 3조7486억원, 영업이익 1425억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줄었고 영업이익은 4.9% 감소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감소는 에너빌리티와 밥캣 등 자회사들의 부진 때문이다. 또한 과거 수익성이 낮은 대형 EPC(석탄, Water 등) 프로젝트 종료도 원인으로 꼽힌다.


다만 2분기부터는 원자력, 가스터빈 등 고수익 성장사업 비중이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성장사업 매출 비중은 올해 1분기 54%에서 4분기 78%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관련기사 more
여전한 두산밥캣 쓰임새…에너빌리티, 주담대 확대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연결편입 효과…영업익 30배 증가 한화그룹, 공모채 시장서 존재감 '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증, '닮은꼴' 두산밥캣 전철 밟나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기준) 1분기 수주는 중동지역에서 대형 가스발전소 프로젝트들을 수주하며 1조7208억원 달성했다. 지난 3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3조원 이상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중 일부는 발주처 선급금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수주로 인식됐다. 사우디에서 최근 5년간 약 6조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수주잔고는 1분기말 기준 16조14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조원 증가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실적이 상승세로 진입하며 영업이익 3732억원 등 올해 제시한 가이던스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플러스 안내-1
Infographic News
2025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