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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업 모라이, IPO 주관사로 삼성증권 선정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10.15 11:23:01

자율주행 기업 모라이, IPO 주관사로 삼성증권 선정…내년 상장 추진 (한국경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가 2025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라이는 자율주행자동차와 UAM(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자율주행 및 무인이동 시스템의 안전성 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네이버 D2SF, 현대자동차 제로원, 카카오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드 투자 및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22년에는 기존 투자사와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의 신규 투자사로부터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누적 투자금 약 300억원이다. 현재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네이버랩스, 포티투닷 등 120여 이상의 주요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에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공동주택 하자 많은 건설사 명단 공개…1위는 현대엔지니어링 (한국경제)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에서 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 수 대비 하자 비율은 삼도종합건설이 가장 높았다.15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하반기 건설사별 하자판정 결과에 따르면 최근 6개월(올해 3~8월)간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총 118건의 하자가 나타나 1위에 올랐다. 전체 공급 가구 수(2343가구) 대비 하자 비율은 5%를 기록했다. 2~5위에 랭크된 재현건설산업(92건)과 지브이종합건설(82건), 라임종합건설(76건), 삼도종합건설(71건)의 하자비율이 96.8%~887.5%에 달한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컸다. 하자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삼도종합건설(887.5%)이었다. 총 8가구를 선보였는데, 하자가 무려 71건 발생했다. 태곡종합건설(657.1%)과 우리피엠씨종합건설(587.5%), 유명종합건설(400%), 라임종합건설(271.4%) 등 뒤를 이었다. 영세 건설사들이 상위 랭크를 차지했다.


대한항공, 1시간 이상 지연 年1400회…보상은 '1건' (서울경제)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은 지난해 공개된 보상 내역이 단 한 건에 그쳤다. 국내 항공사 매출 기준 1위인 대한항공과 2위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1458건, 1741건이 지연된 것으로 집계됐다. 높은 지연율 못지 않게 문제로 지적되는 점은 대형 항공사들의 미흡한 보상 내역이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출·도착 지연에 따라 승객들에 보상한 사례는 한 번에 불과했다. 당시 항공기 보안 재점검으로 1시간43분 가량 지연되자 대한항공은 승객들이 전세버스 하차 후 자택까지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택시비를 지급한 것이 전부였다. 반면 저비용 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3건을 현금 보상했고 올 해 들어서는 7월까지 26번의 보상을 진행했다. 에어부산의 경우 40회 가량 식사 쿠폰이나 현금 지급 등으로 보상했고 제주항공은 8건을 보상했다고 국토부는 황 의원실에 답변을 제출했다. 항공사별로 보상 기준이 천차만별인 것은 지연에 대한 명확한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렵고 정부 차원의 관리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희망퇴직…"인력 구조 효율화" (연합뉴스)

롯데쇼핑의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이 희망퇴직을 받는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15일 오전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을 공지했다. 만 45세 이상 사원 또는 현 직급 10년 이상 재직 사원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18개월 치 급여와 취업 지원금, 자녀 학자금 등을 준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4일까지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중장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인력 구조를 효율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은행, 5억유로 규모 커버드본드 발행 성공 (주요언론)

KB국민은행이 지난 14일 5억유로 규모의 3.25년 만기 글로벌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발행은 2020년7월 첫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 이후 국민은행의 다섯번째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이다. 발행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왑(MS) 금리에 4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연 2.828%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 상장된다. 국제 신용평가사 S&P와 Fitch로부터 최고등급인 AAA신용등급을 부여받은 신용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유럽 투자자들의 견조한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번 유로화 커버드본드는 지속가능 채권 형태로 조달된 자금은 국민은행 지속가능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과 사회적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발행은 BNP파리바, HSBC, ING, KB증권, 미즈호, 소시에테 제네랄이 주간사로 참여했다. 투자자 구성은 지역별로는 유럽 94%, 아시아 6%로 구성됐으며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 52%, 중앙은행·국제기구 34%, 은행 13%, 기타 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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