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주당 830원 분기배당…1767억 규모
지난 4월 발표한 주주환원책 일환
[딜사이트 신지하 기자] SK텔레콤은 보통주 1주당 830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1766억9566만3860원으로 시가배당률은 1.6%다.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4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주주환원 정책으로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어 5월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배당을 전년 수준에서 유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3분기 주당 830원의 배당금을 각각 지급했다. 4분기 배당금은 1050원으로, 연간 누적액은 3540원이다. 직전 분기에도 주당 830원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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