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설법인 대표 후보자 추천
진섭 상무·이재진 전 웅진씽크빅 대표 이름 올려, 8월 14일 임시주총서 확정
[딜사이트 이태웅 기자] 엔씨소프트가 설립 예정인 자회사 2곳의 대표이사로 김진섭 엔씨소프트 품질보증(QA) 센터장과 이재진 전 웅진씽크빅 대표가 추천됐다.
엔씨소프트는 물적분할로 새로 설립하는 엔씨큐에이와 엔씨아이디에스의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씨큐에이 대표이사 후보자는 김진섭 엔씨소프트 QA센터장이다. 김 후보자는 2003년 엔씨소프트에 입사한 후 20년간 QA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다. 2018년부터 QA센터를 이끌고 있다.
엔씨아이디에스 대표이사 후보자로는 이재진 전 웅진씽크빅 대표가 영입됐다. 그는 삼성물산과 PwC컨설팅을 거쳐 웅진그룹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담당했고,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웅진의 대표이사와 웅진씽크빅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진섭 후보자와 이재진 후보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8월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회사 분할 및 신설회사 설립을 확정한다. 엔씨큐에이와 엔씨아이디에스의 출범 기일은 10월 1일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