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투자했던 SK·LG·CJ, 100억 날릴 판[조선비즈]
SK와 LG, CJ 등 대기업이 신사업 차원에서 추진했던 NFT(대체불가능토큰) 투자가 좌초 위기를 맞았다. 빗썸코리아의 NFT 관련 자회사 빗썸메타에 투자했지만 관련 사업이 정리수순에 들어가면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메타의 NFT 거래소 '네모마켓(NAEMO Market)'이 이달 30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네모마켓은 지난 2022년 8월 출시된 빗썸메타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서비스다.
롯데 "檢수사 비용에 과세 부당"…15개 계열사 불복 소송[뉴스1]
롯데가 과거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계열사에서 지출한 법률 비용에 대해 정부가 법인세를 부과했다. 롯데그룹 측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냈다. 업계에 따르면 15개 롯데 계열사는 서울지방국세청 등 관할 세무서 11곳을 상대로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송 가액은 63억 원 상당으로 롯데 측은 법무법인 율촌을, 세무서 측은 법무법인 은율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소송을 제기한 15개 계열사에는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케미칼, 롯데캐피탈, 롯데건설, 코리아세븐 등 주요 계열사가 대거 포함됐다. 소송은 롯데지주 법무팀이 총괄 지휘하고 있다.
K배터리 3사, 1~4월 점유율 22.9%…삼성SDI 홀로 'UP'[머니투데이]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올해 1~4월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5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4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에 탑재된 총 배터리 사용량은 약 216.2GWh로 전년동기 대비 21.8% 늘었다. 이중 국내 배터리 3사의 사용량은 총 49.2GWh로 전년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은 22.9%로 2.2%포인트 하락했다. 회사별 점유율은 LG에너지솔루션 13%, 삼성SDI 5.1%, SK온 4.8%다. 삼성SDI는 점유율이 0.5%포인트 오른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점유율은 각각 1.6%포인트, 1.1%포인트 떨어졌다.
美 인텔, 아일랜드 공장 지분 49% 매각…15兆 실탄 마련[이데일리]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일랜드 공장 지분의 49%를 사모펀드에 매각해 약 15조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텔은 미국의 대형 사모펀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아일랜드 공장을 소유하는 합작투자사 지분 49%를 110억 달러(15조1000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늘어난 재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인텔은 184억 달러(25조3000억원)를 투자해 아일랜드 더블린 근교의 소도시 레익슬립에 제조 공장 '팹 34'를 건설하고 있다.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장비를 이용하는 인텔4 제조 공정을 위한 대량 생산 설비로 이달까지 건설이 완료될 전망이다.
수입차 5월 판매 2만4209대…전년비 13.4%↑[데일리안]
5월 수입차 판매가 원활한 물량 수급과 신차효과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MW는 지난 4월 메르세데스-벤츠에 수입차 판매 순위 1위를 내줬지만 한달 만에 탈환에 성공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4209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2.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수치다. 5월까지 누적대수는 10만352대로 전년 동기 10만3933대보다 3.4% 감소했다.
"테슬라 무조건 사라"던 황소들, 올 1분기 주식 다 팔았다[아시아경제]
미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전망을 낙관했던 오랜 '황소'들이 최근 하나둘씩 돌아서고 있다. 5일 글로벌 투자분석업체 모닝스타에 따르면 이 업체가 추적한 18개 뮤추얼 펀드 중 10개 펀드가 지난 1분기 테슬라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중을 줄인 펀드 중 4개는 지분을 15% 이상 매각했다. 지난 5년간 약 14배 뛴 테슬라 주가는 올 들어 약 30% 빠졌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고, 중국산 저가 전기차 공세에 따른 위기감이 가시화한 영향이다. 다만 테슬라에 낙관적 포지션을 취하는 투자 업체도 적지 않다. 테슬라가 완전 자율 주행을 계속 시도하고 있고, 최대 시장인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국내에선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우드 CEO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올 1분기 동안 테슬라 지분을 약 10% 늘린 것이 확인된다.
88개 그룹 1년새 고용 5만6천명 늘렸다…쿠팡 고용 증가율 61%[연합뉴스]
쿠팡의 고용 인원이 1년 새 3만2000명 이상 늘어나는 등 국내 대기업 집단(그룹) 88곳의 직원 수가 1년 새 5만6000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지정한 자산 5조원 이상 88개 대기업 집단을 대상으로 2022~2023년 고용 변동을 분석한 결과, 88개 그룹 내 국내 계열사 3318곳의 직원 수는 2022년 말 178만1405명에서 2023년 말 183만7324명으로 5만5919명 늘었다. 조사 대상 88개 그룹 중 최근 1년 새 직원 수가 증가한 곳은 43곳이었고, 감소세를 보인 곳은 36곳이었다. 9곳은 올해 대기업 집단에 신규 편입됐거나 직원 수에 변동이 없었다. 고용 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그룹은 쿠팡이었다. 쿠팡은 2022년 말 5만2551명에서 지난해 말 8만4702명으로 1년 새 직원 수가 3만2151명(61.2%) 늘었다.
현대모비스, 美 BSA 공장 준공…"현대차 본격 지원"[뉴시스]
현대모비스가 미국 앨라배마 배터리시스템(BSA)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현대차 지원에 나선다. 그간 국내에서만 생산했던 BSA를 해외에서도 본격 생산하는 것이다. 이번 BSA 공장 가동으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HMMA)의 부품 공급도 차질 없이 이뤄질 것이란 진단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북미전동화법인(MNAe)은 지난달 30일 앨라배마 몽고메리에 있는 BSA1 공장의 공식 입주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달부터 본격 가동되는 BSA1 공장은 HMMA의 전기차 생산 계획에 맞춰 BSA 공급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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