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주식회사 엘지
현대차, '2025 그랜저' 출시…3768만원부터
이세정 기자
2024.06.05 09:02:35
최신 지능형 안전사양 기본 적용, 상품 경쟁력 강화…가격 인상 최소화
2025 그랜저. (제공=현대차)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품격 중대형 세단인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그랜저'(신형 그랜저)를 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그랜저는 최신 지능형 안전사양인 '차로 유지 보조(LFA) 2'를 전 트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차로 유지 보조 2는 전방 카메라의 작동 영역을 확대하고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해 기존 차로 유지 보조 기능 대비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주행 편의 기능이다.


이와 함께 신형 그랜저는 블랙 그릴과 블랙 앰블럼 등 블랙컬러의 외장 요소 일부를 별도로 고를 수 있도록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사양을 전 트림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존 제어기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적용 범위를 공조제어기까지 확대해 차량이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컬럼식 기어 R단의 진동 경고 기능 기본화,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이 이뤄졌다.

관련기사 more
그랜저, 클래스는 영원하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주행거리 315km 현대차‧기아, 2535억 규모 포티투닷 유증 참여 기아, EV3 계약 개시…실구매가 3000만원대 예상
2025 그랜저. (제공=현대차)

신형 그랜저는 ▲차로유지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시스템 ▲트렁크 리드 조명 ▲후석 시트 벨트 조명 ▲실내 소화기 ▲전자식 변속칼럼 진동 경고 기능 등 새로운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음에도 판매 시작 가격 인상폭을 25만원으로 최소화했다.


특히 캘리그래피 트림의 경우 판매가 99만원 상당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하고 신규패턴 나파 가죽 시트 등의 사양을 신규 반영했으나, 판매 가격은 83만원 인상에 그쳤다. 실질적으로는 가격 인하가 이뤄진 셈이다.


신형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768만원 ▲익스클루시브 4258만원 ▲캘리그래피 4721만원이며, 가솔린 3.5 모델 ▲프리미엄 4015만원 ▲익스클루시브 4505만원 ▲캘리그래피 496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4291만원 ▲익스클루시브 4781만원 ▲캘리그래피 5244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상품성을 제고하는 사양 개선을 기반으로 이번 신형 그랜저를 준비했다"며 "40년 가까이 축적해온 그랜저 브랜드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장의 큰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그랜저를 신규 계약하고 오는 9월 내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2만km 이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부위 별 보장한도 금액 안에서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바디케어 무상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종근당
Infographic News
업종별 ECM 발행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