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도봉·성북·강북캠퍼스의 SW·DT 분야 7개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80명이며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도봉·성북·강북 캠퍼스 SW·DT 분야 7개 교육과정은 콘텐츠,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서비스 기획 및 인공지능(AI)·거대언어모델(LLM) 개발자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한다. 취업의지가 있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 누구나 새싹 누리집(sesac.seoul.kr)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교육생 선발은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쳐 이뤄지며 교육기간은 3~5개월이다.
청취사와 다른 직업교육훈련기관과의 차별점은 ▲꼼꼼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육시작부터 취업성공 시까지의 밀착케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양질의 커리큘럼 등이라는 게 SBA의 설명이다.
새싹은 ▲1:1 잡코디 전담 배치 ▲기업과의 매칭데이 ▲채용설명회 등 원스톱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평균 취업률 75%, 누적 취‧창업자수 2200명을 기록 중이다.
도봉캠퍼스에서는 현직 웹툰 작가진의 강의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웹툰 제작사(선화·채색) 과정'과 'SW·AI 교육 전문가 취업스쿨 2기' 과정을 운영한다. 서울바이오허브 'BT-IT융합센터'에 위치한 성북캠퍼스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서비스기획과 데이터분석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를 각 30명 규모로 모집한다.
올해 6월 개관하는 강북캠퍼스는 네이버 AI 부스트캠프 멘토 강사의 노하우가 담긴 ▲소수정예 직강 '인공지능·LLM개발자 양성' ▲수료 후 우수 교육생은 팀스파르타의 게임팀으로 채용이 연계되는 '게임 서비스 기획의 A to Z' ▲실제 현직자와 함께 80% 이상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하는 '브랜드 마케터 양성과정'을 제공한다.
각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다만 예치금을 10만원 납부한 뒤 교육과정 수료 후 환급 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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